딜로이트 금융사 운영리스크 및 내부통제 컨설팅
금융사지배구조법에 따라 책무를 배분받은 임원은 자신의 책무와 관련하여 내부통제뿐 아니라 위험관리 역시 효과적으로 작동하도록 관리조치를 수행해야합니다.
그러나 금융권의 책무구조도는 제도 도입 초기 법규 준수 및 내부통제 관점에 상대적으로 집중하여 구축되어 왔습니다. 이에 따라 ‘누가 어떤 업무와 통제를 책임지는가’는 구체화되었으나, 각 책무에서 어떠한 위험이 발생할 수 있고 해당 위험이 실제 위험관리체계에서 적절하게 관리되고 있는지 확인하는 구조는 상대적으로 부족했습니다.
특히 책무와 주요 관리 의무를 정의하는 것만으로는 임원이 자신의 책무와 관련한 위험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해당 위험에 대한 관리 활동이 효과적으로 집행·운영되는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하나증권은 이러한 한계를 선제적으로 인식하고, 책무구조도와 기존 운영 리스크 관리체계를 연계함으로써 책무별 위험을 실질적으로 식별·관리하는 체계로 고도화할 필요성을 도출했습니다.
1. 책무구조도와 위험관리의 연계
2. 임원 관리 조치의 실효성 확보
하나증권은 책무구조도의 다음 과제를 위험관리에서 찾았습니다.
하나증권은 임원별 책무와 책임을 명확히 하는데서 나아가, 각 책무의 위험을 기존 운영 리스크 관리체계와 연계해 식별·관리하고자 했습니다.
딜로이트와 하나증권은 우선 책무·책무 세부내용·주요 관리의무와 기존 RCSA를 전수 점검했습니다. 각 책무와 주요관리 의무에 대응하는 위험 시나리오와 리스크 프로파일이 있는지 확인했습니다. 또한 이들이 책무별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핵심 운영리스크를 충분히 포괄하는지 분석했습니다.
이를 통해 기존 RCSA로 충분히 관리되지 않는 영역과 책무와의 연결성이 부족한 영역을 식별하고, 해당 영역에 신규 리스크 프로파일을 설계·추가했습니다.
기존 RCSA도 책무구조도 관점에서 재검토했습니다. 부서별 역할과 책임(R&R), 위험관리 대상 등을 정비해 책무와 운영리스크 관리체계 간 연결성을 강화했습니다.
이러한 정비는 임원의 ‘6대 관리 의무’를 위험관리 측면에서도 실질적으로 이행할 수 있는 기반으로 이어졌습니다. 임원은 소관 책무와 관련해 기준이 적절하게 마련 되었는지, 효과적으로 집행·운영되는지, 임직원이 이를 준수하는지 점검할 수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미흡 사항에 대한 시정·개선, 교육·훈련 지원, 대표이사 보고 등 관리조치를 수행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1. 책무-RCSA 연계성 진단
2. RCSA 고도화
3. 책무 기반 위험관리체계 정립
임원이 책무별 위험과 관리현황을 함께 점검할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하나증권은 책무구조도와 운영리스크 관리체계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임원의 위험관리 책임이 실제 관리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강화했습니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하나증권은 임원이 자신의 책무와 관련하여 어떠한 주요 위험이 존재하는지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해당 위험에 대한 관리활동이 적절하게 수행되고 있는지를 RCSA를 통해 지속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기존에는 책무구조도와 운영리스크 관리체계가 상대적으로 독립적으로 운영되었다면,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책무–책무세부내용–주요 관리의무–RCSA–리스크 프로파일을 하나의 유기적인 관리체계로 연결했습니다.
특히 하나증권은 책무구조도를 실제 위험관리 프로세스로 정착시키는 방향으로 위험관리 체계를 선제적으로 고도화했습니다. 이를 통해 금융사 지배구조법 상 임원의 위험관리 관련 관리조치가 실질적으로 수행될 수 있는 운영 기반도 강화했습니다.
향후에도 하나증권은 책무구조도와 RCSA의 연계를 지속적으로 정교화하여, 경영 환경과 위험변화에 따라 위험을 적시에 식별·점검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운영리스크 관리체계로 발전시킬 계획입니다.
1. 책무별 위험 가시성 강화
2. 임원 관리조치의 실행 기반 강화
3. 통합 위험관리 기반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