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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무구조도 전면 도입 앞두고 대응 본격화… 딜로이트 안진-로고스시스템-범익, 공동설명회 성료

- 내년 7월 도입 앞두고 중소 여신전문금융회사 대응 수요 증가… 150여 명 참석 속 설명회 개최
- 맞춤형 도입 전략·시스템 적용 방안 제시, 실무 실행력 중심 해법 공유

2026년 9월 2일

중소 여신전문금융회사를 대상으로 내년 7월부터 책무구조도가 도입됨에 따라, 중소 여신전문금융회사의 제도 도입과 운영체계 구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대표이사 길기완, 이하 딜로이트 안진)은 로고스시스템(대표이사 이동현), 범익(대표이사 황치범)과 공동으로 '여신전문금융회사 책무구조도 공동 프로젝트 설명회'를 개최하고 중소 여신전문금융회사를 위한 맞춤형 도입 전략과 관리시스템 활용 방안을 제시했다. 행사에는 리스·할부금융사 및 신기술금융회사 대표이사와 실무 담당자 등 약 150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번 설명회는 딜로이트 안진 책무구조도 지원센터의 김선호 파트너 및 김현철 이사를 중심으로 구성된 공동 태스크포스가 고안하였으며 지배구조법 개정에 따른 책무구조도 의무 도입에 대응해 관련 컨설팅을 검토하거나 도입을 준비 중인 중소 여신전문금융회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업권별 특성을 고려해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지난달 28일에는 리스·할부금융회사를 대상으로 서울 여의도 One IFC에 위치한 딜로이트 안진에서 설명회가 열렸으며, 9월 1일에는 신기술금융회사를 대상으로 Two IFC The Forum에서 개최됐다.
설명회는 두 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김선호 딜로이트 안진 책무구조도 지원센터 리더가 ‘여신전문금융회사 책무구조도 도입 컨설팅 수행방안’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김 리더는 상대적으로 제한된 인력 체계를 갖춘 중소 여신전문금융회사에 적합한 책무구조도 설계 방안과 컨설팅 추진 전략, 단계별 수행 방법론을 소개했으며, 책무구조도 제3자 점검 및 자금세탁방지 독립적 감사 등 연계 서비스도 함께 설명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딜로이트 안진 책무구조도 지원센터 소속 이현탁 이사와 로고스시스템 이동현 대표, 범익 황치범 대표가 공동으로 책무관리시스템 시연을 진행했다. 발표자들은 책무 체계 수립부터 관리·점검·보고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지원하는 시스템 주요 기능과 활용 방안을 소개하고 실제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길기완 딜로이트 안진 대표는 “소규모 인력으로 운영되는 중소 여신전문금융회사일수록 조직 구조와 사업 특성에 적합한 현실적인 도입 전략과 실행 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며 “딜로이트 안진은 금융권 전반에 걸친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들이 규제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실행 가능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로고스시스템 이동현 대표와 범익 황치범 대표는 “책무구조도는 단순한 규제 준수를 넘어 책임 체계를 명확히 하고 조직 내부통제를 강화하기 위한 핵심 기반”이라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중소 여신전문금융회사들이 맞춤형 솔루션을 직접 확인하고 책무구조도 도입 방향을 보다 구체적으로 검토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딜로이트 안진은 책무구조도 분야에서 업계 선도적인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2023년 주요 금융지주사와 은행을 시작으로 증권사, 보험사, 자산운용사, 여신전문금융회사 등 금융권 전 업권에 걸쳐 관련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으며, 2024년 3월에는 회계업계 최초로 ‘딜로이트 책무구조도 지원센터’를 출범했다.
또한 자산운용업권을 대상으로도 컨설팅 및 시스템 구축 경험을 축적해 왔다. 지난해 하나펀드서비스와 자산운용사 책무구조도 컨설팅 및 시스템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자산운용사 대상 공동 설명회와 책무관리시스템 시연회를 개최했으며, 올해에는 투자자문사를 대상으로 관련 설명회를 진행하는 등 중소형 금융회사의 원활한 제도 도입을 지원해 왔다.
한편 딜로이트 안진과 로고스시스템, 범익은 지난달 13일 '여신전문금융회사 책무구조도 도입 컨설팅 및 관리시스템 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3사는 각 사의 전문성과 금융 네트워크를 결합해 중소형 여신전문금융회사가 책무구조도를 보다 효율적으로 구축·운영할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과 IT 기반 관리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