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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oitte Index: Consumer Signals™

딜로이트 인사이트는 경제동향 및 소비심리를 추적한 ‘Consumer Signals 조사’ 결과를 지수(Index)화해 매월 배포하고 있습니다. Index는 딜로이트 글로벌이 매월 17개국(모든 주요 경제국 포함) 국가별 1,000명 이상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재정상황, 소비심리 및 지출 의사결정을 조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제작되며, 조사는 온/오프라인 설문조사 및 심층 인터뷰로 이루어집니다.
지수 관련한 문의가 있으실 경우 딜로이트 인사이트 (krinsightsend@deloitte.com)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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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비자 인플레이션 우려 지수

인플레이션 우려는 '자주 구매하는 물건의 가격이 오를까봐 걱정된다'는 문항에 대해 '매우 동의한다' 또는 '동의한다'를 선택한 응답자의 비율(%)

지표 해석

  • 국내 소비자의 인플레이션 우려 지수는 65%로 전월과 동일, 2개월 연속 60% 중반 수준을 유지하며 물가 불안 심리 완화는 제한적
  • 미국은 75%로 전월 대비 1%p 하락했으나, 3월 이후 70% 중반 수준에 머물며 높은 인플레이션 우려 지속
  • 글로벌 인플레이션 우려 지수는 72%로 전월 대비 1%p 하락, 3월 이후 완만히 낮아졌으나 물가 불안 심리는 여전히 높은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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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소비자 재정적 웰빙 지수(FWBI)

Financial Well-being Index - 자신의 재무 건전성과 미래 안정성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 소비자 비율을 지수화 (2020년 4월 = 100). 지수값이 높을수록 본인의 재무상태가 건전한 것으로 평가

지표 해석

  • 한국 FWBI는 98.6으로 전월 대비 2.8p 상승, 직전 2개월 하락 흐름에서 벗어나 연초 수준을 회복했으나 기준선(100) 하회 지속
  • 미국 FWBI는 103.2로 전월 대비 4.0p 상승, 4월 기준선 하회 이후 한 달 만에 재상회하며 재정 체감 개선 흐름이 뚜렷해지는 양상
  • 글로벌 FWBI는 103.3으로 전월 대비 0.1p 상승, 보합권 내 소폭 개선되며 기준선(100)을 안정적으로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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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소비의향 지수(Deloitte Spending Intent) (글로벌 vs. 한국 vs. 미국)

소비자가 향후 4주내 예상하는 총 지출 금액 변동률. ‘0’보다 높으면 소비 증가 계획, 낮으면 소비 절감 계획

지표 해석

  • 국내 소비 의향은 7%로 전월 대비 6%p 상승하며 2025년 이후 최고 수준 기록, 0% 내외의 제한적 회복 구간을 벗어나 소비 개선세 확대
  • 미국은 -2%로 전월과 동일, 3월 저점(-9%) 대비 하락 폭은 축소됐으나 여전히 마이너스 구간에 머물며 소비 회복세는 제한적
  • 글로벌 소비 의향은 6%로 전월과 동일, 3월 저점(2%) 이후 회복 흐름을 유지했으나 전월 급반등 이후 추가 상승은 제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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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품목별 소비 의향 분석(한국)

국내 소비자들의 연령별 향후 4주 동안 각 품목에 지출할 계획인 금액

지표 해석

  • 전 연령층에 걸쳐 식품구매(13~17%)가 핵심 소비 항목으로 나타났으며, 여가활동(12~14%)도 상위권을 형성하며 필수 소비와 경험 소비가 병행되는 양상
  • 18~34세는 여가활동·저축 및 투자(각 14%)가 가장 높고 식품구매(13%), 의류·개인관리(11%)가 뒤를 이어, 경험 소비와 재무관리·자기관리 수요가 동시에 확대
  • 35~54세는 식품구매(15%)와 여가활동(12%) 중심의 실용·경험 소비가 두드러지는 반면, 55세 이상은 식품구매(17%)와 저축 및 투자·여가활동(각 13%), 주거비용(10%)에 집중되며 생활 안정형 소비 구조 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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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소비자 과시성 구매(Deloitte Splurge Purchases)*

지난 두 달 동안 특정 카테고리에서 과시성 구매를 한 응답자들의 비율과 지불한 비용(중위값) (조사연월: 2026년 5월)

지표 해석

  • 국내 소비자의 과시성 구매는 의류·액세서리(34%)와 식자재(31%)에 집중되며, 외형적 가치 추구와 일상 실용성이 결합된 소비 양상이 두드러짐
  • 미국은 식자재(41%)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고 의류·액세서리(26%)가 뒤를 잇는 구조로, 생활 기반 지출 중심성이 강한 가운데 뷰티·전자제품(각 9%) 소비도 이어지며 자기관리·실용형 과시 소비 성향이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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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식료품 소비 절약지수(FFI)

Food Frugality Index - 매월 소비자들이 식료품 구매 시 경험하는 재정적 스트레스에 대한 설문으로 측정한 지표, 지수 값이 높을 수록 절약 수준이 높음 (‘22년 9월=100)

지표 해석

  • 한국 식료품 절약 지수는 92.2로 전월 대비 2.4p 하락, 2026년 들어 가장 낮은 수준으로 내려서며 글로벌 평균(93.4)을 하회
  • 미국은 95.3으로 전월 대비 0.2p 상승, 4월 급반등 이후 추가 개선폭은 제한적이나 글로벌 평균(93.4)을 상회하며 절약 기조 유지
  • 글로벌 식료품 절약 지수는 93.4로 전월 대비 0.2p 하락, 직전 반등 이후 2개월 연속 완만히 낮아지며 90선 초중반에서 절약 심리 회복세가 둔화되는 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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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자동차 구매의향 지수(VPI)

Vehicle Purchase Intent Index – 매월 향후 6개월 내 차량 구매 의향을 나타낸 소비자들의 비율을 지수화 (2021년 10월 자동차구매의향지수 = 100)

지표 해석

  • 국내 자동차 구매의향 지수는 80.0으로 전월 대비 6.8p 하락, 4월 급반등 이후 조정됐으나 3월 저점(68.5) 대비 회복된 수준을 유지
  • 미국은 89.8로 전월 대비 6.2p 상승, 4월 하락분을 만회하며 2026년 들어 최고 수준을 기록해 구매 심리 회복세가 재개되는 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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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소비자 전기차 구매의향

전기차 구매의향이 있다고 응답한 소비자 비중

지표 해석

  • 국내 전기차 구매 의향은 55%로 전월과 동일, 2024년 이후 최고 수준을 2개월 연속 유지하며 50%대 중반의 견조한 흐름 지속
  • 미국은 41%로 전월 대비 1%p 상승, 3월 저점(38%) 이후 2개월 연속 개선되며 40%대 회복 흐름을 이어가는 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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