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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oitte Index: Consumer Signals™

딜로이트 인사이트는 경제동향 및 소비심리를 추적한 ‘Consumer Signals 조사’ 결과를 지수(Index)화해 매월 배포하고 있습니다. Index는 딜로이트 글로벌이 매월 17개국(모든 주요 경제국 포함) 국가별 1,000명 이상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재정상황, 소비심리 및 지출 의사결정을 조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제작되며, 조사는 온/오프라인 설문조사 및 심층 인터뷰로 이루어집니다.
지수 관련한 문의가 있으실 경우 딜로이트 인사이트 (krinsightsend@deloitte.com)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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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비자 인플레이션 우려 지수

인플레이션 우려는 '자주 구매하는 물건의 가격이 오를까봐 걱정된다'는 문항에 대해 '매우 동의한다' 또는 '동의한다'를 선택한 응답자의 비율(%)

지표 해석

  • 국내 소비자의 인플레이션 우려 지수는 59%로 전월과 동일, 2개월 연속 60%를 하회하며 물가 불안심리 완화 기조 유지
  • 미국은 75%로 전월과 동일, 5월 이후 4개월 연속 75%에 머물며 높은 수준의 인플레이션 우려가 지속되는 양상
  • 글로벌 인플레이션 우려 지수는 71%로 전월과 동일, 3월 이후의 완만한 하락 흐름이 70%대 초반에서 정체되며 물가 부담 인식은 여전히 높은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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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소비자 재정적 웰빙 지수(FWBI)

Financial Well-being Index - 자신의 재무 건전성과 미래 안정성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 소비자 비율을 지수화 (2020년 4월 = 100). 지수값이 높을수록 본인의 재무상태가 건전한 것으로 평가

지표 해석

  • 한국 FWBI는 101.7로 전월 대비 2.1p 상승, 2025년 9월 이후 처음으로 기준선(100)을 재상회하며 재정 체감이 회복 국면에 진입
  • 미국 FWBI는 103.4로 전월 대비 0.1p 소폭 상승, 5월 이후 103선에서 큰 변동 없이 유지되며 재정 여건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견조하게 지속
  • 글로벌 FWBI는 105.1로 전월 대비 1.7p 상승, 전월 조정분을 회복하며 2026년 최고 수준에 올라 전반적인 재정 체감 개선 흐름을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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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소비의향 지수(Deloitte Spending Intent) (글로벌 vs. 한국 vs. 미국)

소비자가 향후 4주내 예상하는 총 지출 금액 변동률. ‘0’보다 높으면 소비 증가 계획, 낮으면 소비 절감 계획

지표 해석

  • 국내 소비 의향은 8%로 전월과 동일, 5월 급반등 이후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소비 회복 흐름이 안정화되는 양상
  • 미국 소비 의향은 4%로 전월 대비 2%p 상승, 2개월 연속 플러스 구간을 유지하며 소비 심리 회복세가 강화되는 모습
  • 글로벌 소비 의향은 9%로 전월 대비 1%p 상승, 3월 저점(2%) 이후 개선 흐름을 이어가며 2026년 1월과 동일한 연중 최고 수준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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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품목별 소비 의향 분석(한국)

국내 소비자들의 연령별 향후 4주 동안 각 품목에 지출할 계획인 금액

지표 해석

  • 9월 품목별 소비 의향은 전 연령층에서 식품구매(13~16%)가 최상위 항목으로 나타났으며, 생활 필수재 중심의 지출 우선순위가 유지되는 가운데 연령대가 높을수록 저축·여가 관련 소비 의향이 확대되는 양상
  • 18~34세는 식품구매(13%) 이후 의류·액세서리·개인관리 용품(11%), 외식(9%), 전자제품·가구 인테리어(8%)가 뒤를 이으며, 필수 소비와 함께 자기관리· 외부활동· 선택소비 중심의 지출 의향이 상대적으로 부각
  • 35~54세는 식품구매(14%)와 여가활동(13%), 저축 및 투자(12%)로 소비 의향이 분산된 반면, 55세 이상은 식품구매(16%)와 여가활동·저축 및 투자(각 14%)가 높게 나타나 필수 소비와 재무 안정, 경험 소비를 함께 중시하는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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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소비자 과시성 구매(Deloitte Splurge Purchases)*

지난 두 달 동안 특정 카테고리에서 과시성 구매를 한 응답자들의 비율과 지불한 비용(중위값) (조사연월: 2026년 8월)

지표 해석

  • 국내 소비자의 과시성 구매는 의류·액세서리(33%)와 식자재(29%)에 집중되며, 외형적 가치 추구와 일상 실용 소비가 과시성 구매의 핵심 축을 형성
  • 미국은 식자재(39%) 비중이 가장 높고 의류·액세서리(29%)가 뒤를 잇는 가운데, 뷰티용품(9%)과 전자제품(8%)에도 일부 지출이 분산되며 실용성과 자기관리 수요가 병행되는 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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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식료품 소비 절약지수(FFI)

Food Frugality Index - 매월 소비자들이 식료품 구매 시 경험하는 재정적 스트레스에 대한 설문으로 측정한 지표, 지수 값이 높을 수록 절약 수준이 높음 (‘22년 9월=100)

지표 해석

  • 한국 식료품 절약 지수는 88.0으로 전월 대비 2.5p 하락, 2026년 들어 최저 수준으로 내려서며 글로벌 평균(93.3)과의 격차가 5.3p까지 확대
  • 미국은 95.2로 전월 대비 5.7p 상승, 전월 90선 하회 이후 한 달 만에 95선으로 반등하며 글로벌 평균을 재상회
  • 글로벌 식료품 절약 지수는 93.3으로 전월 대비 0.1p 상승, 최근 4개월간 93선에서 제한적으로 등락하며 전반적으로 보합권 흐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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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자동차 구매의향 지수(VPI)

Vehicle Purchase Intent Index – 매월 향후 6개월 내 차량 구매 의향을 나타낸 소비자들의 비율을 지수화 (2021년 10월 자동차구매의향지수 = 100)

지표 해석

  • 국내 자동차 구매의향 지수는 85.1로 전월 대비 7.3p 상승, 3개월 연속 하락세에서는 벗어났으나 여전히 90선을 하회해 구매 심리 회복 강도는 제한적
  • 미국은 76.8로 전월 대비 14.8p 하락, 전월 급등분을 한 달 만에 되돌리며 2026년 최저 수준으로 내려서 구매 심리 변동성이 크게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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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소비자 전기차 구매의향

전기차 구매의향이 있다고 응답한 소비자 비중

지표 해석

  • 국내 전기차 구매 의향은 57%로 전월 대비 4%p 상승, 4~5월 고점(55%)을 넘어 50%대 후반으로 확대되며 구매 심리 개선세가 재개되는 양상
  • 미국은 40%로 전월과 동일, 6월 이후 3개월 연속 같은 수준을 유지하며 3월 저점(38%) 이후 회복 흐름이 40%선에서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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