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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oitte Index: Consumer Signals™

딜로이트 인사이트는 경제동향 및 소비심리를 추적한 ‘Consumer Signals 조사’ 결과를 지수(Index)화해 매월 배포하고 있습니다. Index는 딜로이트 글로벌이 매월 17개국(모든 주요 경제국 포함) 국가별 1,000명 이상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재정상황, 소비심리 및 지출 의사결정을 조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제작되며, 조사는 온/오프라인 설문조사 및 심층 인터뷰로 이루어집니다.
지수 관련한 문의가 있으실 경우 딜로이트 인사이트 (krinsightsend@deloitte.com)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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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비자 인플레이션 우려 지수

인플레이션 우려는 '자주 구매하는 물건의 가격이 오를까봐 걱정된다'는 문항에 대해 '매우 동의한다' 또는 '동의한다'를 선택한 응답자의 비율(%)

지표 해석

  • 국내 소비자의 인플레이션 우려 지수는 62%로 전월 대비 3%p 하락, 1월과 같은 연중 최저 수준으로 낮아지며 물가 불안 심리 완화
  • 미국은 75%로 전월과 동일, 3월 이후 70% 중반 수준에 머물며 높은 인플레이션 우려가 지속되는 양상
  • 글로벌 인플레이션 우려 지수는 71%로 전월 대비 1%p 하락, 3월 이후 완만한 하락세를 보였으나 물가 부담 인식은 여전히 높은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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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소비자 재정적 웰빙 지수(FWBI)

Financial Well-being Index - 자신의 재무 건전성과 미래 안정성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 소비자 비율을 지수화 (2020년 4월 = 100). 지수값이 높을수록 본인의 재무상태가 건전한 것으로 평가

지표 해석

  • 한국 FWBI는 99.7로 전월 대비 1.1p 상승, 2개월 연속 개선되며 기준선(100)에 근접했으나 기준선 하회 지속
  • 미국 FWBI는 103.0으로 전월 대비 0.2p 하락, 전월 대비 소폭 조정에도 기준선(100)을 상회하며 재정 체감은 양호한 수준 유지
  • 글로벌 FWBI는 104.8로 전월 대비 1.5p 상승, 2025년 12월 이후 최고 수준으로 올라서며 기준선(100)을 안정적으로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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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소비의향 지수(Deloitte Spending Intent) (글로벌 vs. 한국 vs. 미국)

소비자가 향후 4주내 예상하는 총 지출 금액 변동률. ‘0’보다 높으면 소비 증가 계획, 낮으면 소비 절감 계획

지표 해석

  • 국내 소비 의향은 6%로 전월 대비 2%p 하락, 5~6월 급반등 이후 일부 조정됐으나 플러스 구간을 유지하며 회복 기조 지속
  • 미국은 -1%로 전월 대비 1%p 상승, 3월 저점(-9%) 이후 하락 폭은 축소됐으나 여전히 마이너스 구간에 머물며 소비 회복세는 제한적
  • 글로벌 소비 의향은 7%로 전월 대비 1%p 상승, 3월 저점(2%) 이후 개선 흐름을 이어가며 완만한 소비 회복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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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품목별 소비 의향 분석(한국)

국내 소비자들의 연령별 향후 4주 동안 각 품목에 지출할 계획인 금액

지표 해석

  • 전 연령층에서 식품구매(12~17%)가 핵심 소비 항목으로 나타났으며, 여가활동(12~14%)과 저축 및 투자(11~14%)도 상위권을 형성하며 필수 소비와 경험·재무관리 수요가 함께 나타나는 양상
  • 18~34세는 여가활동(14%)이 가장 높고, 식품구매·의류 및 개인관리(각 12%), 저축 및 투자(11%)가 뒤를 이어 경험 소비와 자기관리 중심의 선택소비 성향이 상대적으로 두드러짐
  • 35~54세는 식품구매(14%)와 저축 및 투자(13%) 중심, 55세 이상은 식품구매(17%)·저축 및 투자(14%)·여가활동(13%)에 집중되며 연령이 높을수록 필수 소비와 생활 안정형 지출 비중이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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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소비자 과시성 구매(Deloitte Splurge Purchases)*

지난 두 달 동안 특정 카테고리에서 과시성 구매를 한 응답자들의 비율과 지불한 비용(중위값) (조사연월: 2026년 6월)

지표 해석

  • 국내 소비자의 과시성 구매는 의류·액세서리(34%)와 식자재(31%)에 집중되며, 외형적 가치 추구와 일상 실용성이 결합된 소비 양상이 지속
  • 미국은 식자재(38%)와 의류·액세서리(31%)가 소비 구조의 양축을 이루는 가운데, 개인위생·뷰티용품(10%)이 뒤를 이어 생활 기반 지출과 자기관리 소비가 병행되는 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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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식료품 소비 절약지수(FFI)

Food Frugality Index - 매월 소비자들이 식료품 구매 시 경험하는 재정적 스트레스에 대한 설문으로 측정한 지표, 지수 값이 높을 수록 절약 수준이 높음 (‘22년 9월=100)

지표 해석

  • 한국 식료품 절약 지수는 94.6으로 전월 대비 2.4p 상승, 5월 저점(92.2)에서 반등하며 글로벌 평균(93.5)을 재상회
  • 미국은 96.1로 전월 대비 0.8p 상승, 4월 이후 2개월 연속 개선되며 글로벌 평균을 상회하는 절약 기조 유지
  • 글로벌 식료품 절약 지수는 93.5로 전월 대비 0.1p 상승, 2026년 들어 93~94선에서 등락하며 식료품 절약 심리는 제한적 개선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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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자동차 구매의향 지수(VPI)

Vehicle Purchase Intent Index – 매월 향후 6개월 내 차량 구매 의향을 나타낸 소비자들의 비율을 지수화 (2021년 10월 자동차구매의향지수 = 100)

지표 해석

  • 국내 자동차 구매의향 지수는 78.1로 전월 대비 1.9p 하락, 4월 반등 이후 두 달 연속 조정되며 구매 심리 회복 탄력은 약화되는 양상
  • 미국은 80.9로 전월 대비 8.9p 하락, 5월 급반등 이후 큰 폭으로 조정되며 2026년 들어 가장 낮은 수준으로 재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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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소비자 전기차 구매의향

전기차 구매의향이 있다고 응답한 소비자 비중

지표 해석

  • 국내 자동차 구매의향 지수는 78.1로 전월 대비 1.9p 하락, 4월 반등 이후 두 달 연속 조정되며 구매 심리 회복 탄력은 약화되는 양상
  • 미국은 80.9로 전월 대비 8.9p 하락, 5월 급반등 이후 큰 폭으로 조정되며 2026년 들어 가장 낮은 수준으로 재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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