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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oitte Index: Consumer Signals™

딜로이트 인사이트는 경제동향 및 소비심리를 추적한 ‘Consumer Signals 조사’ 결과를 지수(Index)화해 매월 배포하고 있습니다. Index는 딜로이트 글로벌이 매월 17개국(모든 주요 경제국 포함) 국가별 1,000명 이상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재정상황, 소비심리 및 지출 의사결정을 조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제작되며, 조사는 온/오프라인 설문조사 및 심층 인터뷰로 이루어집니다.
지수 관련한 문의가 있으실 경우 딜로이트 인사이트 (krinsightsend@deloitte.com)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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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비자 인플레이션 우려 지수

인플레이션 우려는 '자주 구매하는 물건의 가격이 오를까봐 걱정된다'는 문항에 대해 '매우 동의한다' 또는 '동의한다'를 선택한 응답자의 비율(%)

지표 해석

  • 국내 소비자의 인플레이션 우려 지수는 61%로 전월 대비 2%p 상승, 2개월 연속 60%를 하회한 이후 반등하며 물가 불안 심리의 완화 흐름이 일부 반전
  • 미국은 72%로 전월 대비 3%p 하락, 5월 이후 4개월 연속 유지된 75% 수준에서 벗어나며 2026년 들어 가장 낮은 수준 기록
  • 글로벌 인플레이션 우려 지수는 73%로 전월 대비 2%p 상승, 3개월 연속 71%에 머물던 흐름에서 상승 전환하며 물가 부담 인식이 다시 높아지는 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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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소비자 재정적 웰빙 지수(FWBI)

Financial Well-being Index - 자신의 재무 건전성과 미래 안정성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 소비자 비율을 지수화 (2020년 4월 = 100). 지수값이 높을수록 본인의 재무상태가 건전한 것으로 평가

지표 해석

  • 한국 FWBI는 98.6으로 전월 대비 3.1p 하락, 8월 기준선(100)을 상회한 지 한 달 만에 다시 하회하며 재정 체감 개선의 지속성은 제한적
  • 미국 FWBI는 104.1로 전월 대비 0.7p 상승, 5월 이후 5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상회하며 재정 여건에 대한 긍정적 인식 지속
  • 글로벌 FWBI는 101.9로 전월 대비 3.2p 하락, 전월 반등 이후 큰 폭으로 조정되며 2026년 최저 수준을 기록해 재정 체감 개선 흐름이 약화되는 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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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소비의향 지수(Deloitte Spending Intent) (글로벌 vs. 한국 vs. 미국)

소비자가 향후 4주내 예상하는 총 지출 금액 변동률. ‘0’보다 높으면 소비 증가 계획, 낮으면 소비 절감 계획

지표 해석

  • 국내 소비 의향은 6%로 전월 대비 2%p 하락, 2개월 연속 8%를 유지한 이후 하락 전환하며 소비 심리 회복세가 다소 둔화되는 양상
  • 미국 소비 의향은 2%로 전월 대비 2%p 하락, 3개월 연속 플러스 구간을 유지했으나 9월 반등 이후 다시 하락하며 소비 심리 회복 강도는 제한적
  • 글로벌 소비 의향은 8%로 전월 대비 1%p 하락, 3개월 연속 상승 이후 소폭 조정됐으나 여전히 연중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소비 회복 기조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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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품목별 소비 의향 분석(한국)

국내 소비자들의 연령별 향후 4주 동안 각 품목에 지출할 계획인 금액

지표 해석

  • 10월 품목별 소비 의향은 전 연령층에서 식품구매(12~16%)와 여가활동(12~14%), 저축 및 투자(11~14%)가 주요 소비 항목으로 나타나며, 필수 소비와 경험 소비·재무관리 수요가 병행되는 양상
  • 18~34세는 저축 및 투자(13%)가 가장 높고, 식품구매·의류 및 개인관리 용품·여가활동(각 12%)이 뒤를 이어 미래 대비 지출과 자기관리·선택소비를 함께 중시하는 성향이 두드러짐
  • 35~54세는 식품구매(14%)와 여가활동(13%), 저축 및 투자(11%) 중심인 반면, 55세 이상은 식품구매(16%)와 여가활동·저축 및 투자(각 14%), 주택·거주비용(10%)에 집중되며 생활 안정과 여가를 함께 고려하는 소비 구조가 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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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소비자 과시성 구매(Deloitte Splurge Purchases)*

지난 두 달 동안 특정 카테고리에서 과시성 구매를 한 응답자들의 비율과 지불한 비용(중위값) (조사연월: 2026년 9월)

지표 해석

  • 국내 소비자의 과시성 구매는 의류·액세서리(32%)와 식자재(31%)가 유사한 비중으로 나타나며, 외형적 가치 추구와 일상 실용 소비가 양대 축을 이루는 구조
  • 미국은 식자재(38%)와 의류·액세서리(29%) 중심의 소비 구조를 유지하는 가운데, 뷰티용품(10%)과 전자제품(8%)에도 구매 의향이 분산되며 실용 소비와 자기관리 수요가 병행되는 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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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식료품 소비 절약지수(FFI)

Food Frugality Index - 매월 소비자들이 식료품 구매 시 경험하는 재정적 스트레스에 대한 설문으로 측정한 지표, 지수 값이 높을 수록 절약 수준이 높음 (‘22년 9월=100)

지표 해석

  • 한국 식료품 절약 지수는 91.1로 전월 대비 3.1p 상승, 8월 연중 최저 수준에서 반등하며 글로벌 평균(92.7)과의 격차가 축소됐으나 여전히 평균을 하회
  • 미국은 89.7로 전월 대비 5.5p 하락, 전월 반등 이후 다시 90선 아래로 내려서며 글로벌 평균을 하회하는 등 식료품 절약 심리가 재차 약화되는 양상
  • 글로벌 식료품 절약 지수는 92.7로 전월 대비 0.6p 하락, 최근 5개월간 이어진 93선의 보합권 흐름에서 벗어나 2026년 들어 가장 낮은 수준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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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자동차 구매의향 지수(VPI)

Vehicle Purchase Intent Index – 매월 향후 6개월 내 차량 구매 의향을 나타낸 소비자들의 비율을 지수화 (2021년 10월 자동차구매의향지수 = 100)

지표 해석

  • 국내 자동차 구매의향 지수는 70.1로 전월 대비 15.0p 하락, 8월 반등 이후 한 달 만에 다시 큰 폭으로 하락하며 3월 저점(68.5)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해 구매 심리의 높은 변동성 지속
  • 미국은 84.1로 전월 대비 7.3p 상승, 8월 연중 최저 수준에서 반등했으나 7월 고점(91.6)에는 미치지 못하며 구매 심리 회복세는 여전히 제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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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소비자 전기차 구매의향

전기차 구매의향이 있다고 응답한 소비자 비중

지표 해석

  • 국내 전기차 구매 의향은 54%로 전월 대비 3%p 하락, 8월 최고치(57%) 이후 일부 조정됐으나 연초(51%)보다 높은 50%대 중반을 유지하며 견조한 구매 심리 지속
  • 미국은 40%로 전월과 동일, 6월 이후 4개월 연속 같은 수준에 머물며 3월 저점(38%) 이후 회복된 구매 의향이 40%선에서 정체되는 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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