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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주 만에 구축한 데이터 중심 디지털 은행의 기반

딜로이트와 함께 설계한 현대적 은행 운영 모델

고객 직면 문제 및 이슈 (Situation)

데이터 전략 전반에 대한 관점의 전환 필요

은행 출범까지 남은 시간은 단 14주에 불과했다. 경영진은 신설 은행의 요구사항을 충족할 수 있는 맞춤형 데이터 기반(data foundation)을 신속하게 구축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단기간 내 이를 구현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자를 찾기 시작했고, 그 과정에서 딜로이트와 협업하게 됐다. 그리고 이 협업은 단순한 기술 파트너십을 넘어, 데이터를 바라보는 관점 자체의 전환으로 이어졌다.한 신설 은행의 경영진은 기존과는 전혀 다른 형태의 금융기관을 구축하고자 했다. 오프라인 지점을 기반으로 하는 전통적 은행이 아니라, 데이터와 분석을 핵심 토대로 삼는 완전한 디지털 은행을 지향한 것이다. 이들은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전통적인 은행업의 틀을 넘어, 타 산업에서 축적된 학습 효과와 선진 사례, 앞선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인식하고 있었다.

그러나 은행 업계에서 수십 년간 경험을 쌓아온 경영진은 자연스럽게 데이터와 분석을 금융 서비스 관점에서 바라보고 있었다. 이러한 시각은 운영 방식, 기술 선택, 나아가 조직의 철학적 접근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쳤다. 하지만 백지 상태에서 디지털 은행을 구축하려면 기존과는 다른 사고방식과 접근법이 필요했다.

초기 접근 방식은 의도치 않게 데이터 접근성을 제한하는 결과를 낳았고, 그로 인해 기술 조직, 데이터 조직, 비즈니스 조직 간에 마찰이 발생했다. 은행이 출범과 동시에 데이터 중심(data-centric) 비즈니스로 기능하고, 차별화된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데이터 자산을 첫날부터 즉시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야 했다. 동시에 경영진은 규제 준수와 내부 통제 요건을 데이터 활용만큼이나 중시하고 있었기 때문에, 데이터 플랫폼은 반드시 높은 안정성과 강력한 거버넌스 체계를 갖춰야 했다.
 

디지털 은행을 14주 만에 출범해야 했던 신설 은행은 새로운 사고방식이 필요했습니다. 

해결 방안 (Solution)

딜로이트의 구글 얼라이언스, 서비스형 데이터, 모의 데이터세트 및 대시보드로 차별화 역량 지원

딜로이트의 접근 방식은 데이터 기반(data foundation) 을 구축하는 것에만 그치지 않았다. 핵심은 디지털 은행의 비즈니스 니즈에 맞춰 데이터와 분석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였다.

딜로이트 컨설팅 LLP 은행·자본시장 부문 리더인 안슐 와다완(Anshul Wadhawan)은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아무리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더라도, 데이터가 목적에 부합하지 않거나 비즈니스 조직이 이를 활용하는 방법을 알지 못한다면, 데이터에서 가치를 창출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문제의식은 이해관계자간 의사결정과 궁극적 목표 사이 정합성을 달성하기 위한 논의로 이어졌다. 딜로이트는 IndustryAdvantage™ 프레임워크를 통해 고객사의 데이터 니즈에 대해 심도 깊게 이해하고 있음을 증명했으며, 특히 데이터와 분석을 중심으로 한 은행·자본시장 산업의 미래에 대한 시의적절한 인사이트를 제시했다. 아울러 딜로이트는 상품, 재무, 리스크, 마케팅 조직 등 디지털 은행 내부에서 데이터를 활용하는 최종 사용자, 즉 내부 ‘고객’을 중심으로 사고하도록 경영진을 지원했다.

해당 디지털 은행은 이미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 기술을 도입한 상태였으며,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떠올랐다. 마침 딜로이트는 구글 클라우드 와 전략적 얼라이언스를 맺고 있었기 때문에, 고객사의 운영 요건에 맞춘 맞춤형·확장형 데이터 모델과 전략을 신속하게 구축할 수 있도록 고도화된 프레임워크와 가속화 도구(accelerator)를 제공할 수 있었다.

또한 딜로이트는 구글 클라우드 기반의 자체 솔루션인 은행용 서비스형 데이터(Data as a Service for Banking)를 활용해 요구사항 정의 및 구축 단계를 모두 대폭 단축했다. 궁극적인 목표는 데이터 자산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함으로써 운영 효율성 향상과 매출 증대 등 ‘가능성의 지평’(art of the possible)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것이었다.

딜로이트 팀은 모의 데이터세트와 대시보드를 활용한 ‘보여주고 탐색하는 방식’(show-and-explore)을 적용해, 데이터가 어떻게 비즈니스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성장을 가속할 수 있는지를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이 접근법은 고객사의 비즈니스 조직이 당장 구현하고자 하는 기능과 더불어, 중장기적으로 차별화와 경쟁우위를 창출하기 위해 필요한 역량을 스스로 정의하도록 자극했다. 동시에 딜로이트가 보유한 광범위한 기술 역량에 대한 신뢰를 구축하는 계기가 됐으며, 그 결과 착수부터 실제 운영 환경까지 단 14주 만에 데이터 기반 구축을 완료해 시장에 출시하는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

단 14주 만에 데이터 중심 운영 기반을 완성하고

전사 차원의 데이터 활용과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했습니다.

추진 결과 (Impact)​

데이터 중심 현대적 디지털 은행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위한 기반 마련

딜로이트의 지원을 통해 해당 은행은 간소화된 방식으로 출범 준비를 마쳤으며, 설정한 모든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다. 은행 임직원들은 비즈니스 운영을 지원하고 규제 및 내부 통제 요건을 충족하는 데 필요한 고품질·고보안·고신뢰 데이터에 손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됐다.

착수부터 단 14주 만에 새로 구축된 중앙집중형, 도메인 정합(domain-conformed) 데이터 소스는 확장성을 갖춘 구조로 설계됐으며, 리스크, 사기, 마케팅, 상품 개발, 재무, 운영 등 총 13개 비즈니스 조직의 분석 및 리포팅 니즈를 충족하는 민주화된 데이터 플랫폼으로 기능하고 있다.

이번 협업을 통해 비즈니스 조직은 단순히 원하던 기술 솔루션을 확보한 데 그치지 않고, ‘데이터 중심(data-centric)의 현대적 디지털 은행’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전략과 운영 모델까지 갖추게 됐다. 그 결과 데이터는 더 이상 단순히 접근 가능해진 수준을 넘어, 전사 임직원과 팀이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자산으로 전환됐으며, 디지털 은행 전반에 걸쳐 더 큰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는 기반이 됐다.

초기 투자부터 성숙 단계까지 단 14주.

그 성과는 명확했다. 100개 이상의 소비자 금융 사례를 기반으로 150개 이상의 즉시 활용 가능한 데이터세트가 구축됐고, 3,000개가 넘는 데이터 요소가 비즈니스 목적에 맞게 정제 및 큐레이션됐다. 이를 통해 은행 전반의 조직은 출범 첫날부터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즉각 실행할 수 있었으며, 경쟁이 치열한 소비자 금융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효과적으로 확보할 수 있었다.

폭발적 성장을 뒷받침할 데이터 기반을 딜로이트와 함께 구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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