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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the Board's Agenda

On the Board’s Agenda

이사회는 급변하고 복잡성이 심화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최근 포춘 100대 기업을 분석한 결과, 이사진의 역량과 경력 배경에서 뚜렷한 경향성이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트렌드를 이해하는 것은 기업 규모를 불문하고 이사회 구성 재편성 (board refreshment) 전략을 수립하는 데 유의미한 참고가 될 수 있습니다.

7월, 2024년

‘On the Board’s Agenda’는 경우에 따라 주목할 만한 데이터나 거버넌스의 최근 동향을 간략하게 제시하는데, 이번 호에서는 승계계획에 관한 서베이 데이터를 종합하여 최고경영자(CEO)와 상장기업 코퍼레이트 세크리터리(corporate secretaries)*의 응답 차이를 살펴보겠습니다.

*미국, 영국 등의 기업에서 법무, 이사회 지원, 거버넌스 관리 및 주주관계 업무 등을 총괄하는 고위관리직

승계계획은 장기적인 지속 가능성 측면에서 중요하지만, 그 과정 자체는 기업마다 크게 다릅니다. 최근 실시한 두 차례의 서베이에서 CEO와 상장기업 코퍼레이트 세크리터리를 대상으로 (1) 승계 전략 수립과 (2) CEO 교체에 누가 관여하는지를 각각 질문했습니다. 설문 응답자들은 이사회(또는 위원회) 및/또는 CEO가 회사의 각 구성 요소에 관여하고 있는지 여부를 표시했습니다.

6월, 2024년

빠르게 진화하는 오늘날의 비즈니스 환경에서 혁신은 발전의 핵심동력입니다. 신기술이 전통적인 산업을 흔들고 소비자 선호도가 급격히 변하는 가운데 변화를 수용하는 조직만이 성공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기업 이사회는 이러한 중요한 변화를 촉진하는 데 있어 자신들의 전략적 역할을 과소평가할 수 있습니다. 기술 혁신에 대한 논의는 조직의 근본적인 변화를 촉진하고 혁신적인 변화를 주도하는 능동적인 힘보다는 후선의 운영 및 효율성에 초점을 맞추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때 수십 년간 성공을 거둔 지배적인 조직이 이제는 수요와 영향력이 감소하는 냉혹한 현실에 직면하여 적응에 실패하고 있는 상황을 상상해 보십시오. 대담한 아이디어와 혁신의 가치를 이해하는 비전 있는 리더는 미래의 시장, 기술 혁신, 공급과 수요의 역학을 재정의하며 성장과 회복탄력성의 원동력이 됩니다. 이들은 궁극적으로 이사회의 미래를 형성하는 중심 역할을 합니다.
이사회 구성원은 오늘날의 경제 환경에서 시장 성과를 창출하는 데 필수적인 미래지향적 접근 방식을 지지하고 추진하기 위한 전략을 고려해야 합니다.

9월, 2023년 

이번 On the board's agenda에서는 HP Inc.의 최고정보보안책임자이자 Overstock.com/Bed Bath & Beyond의 이사인 Joanna Burkey와의 기술 전환을 통한 전방위적 거버넌스에 관한 논의를 다룹니다. 이 대화는 딜로이트 US의 최고정보책임자이자, 딜로이트 US 이사회 및 딜로이트 글로벌 이사회 멤버인 Irfan Saif와 함께 하였습니다.
인공지능(AI)과 같은 혁신 기술의 시대에서, 이사회의 기술 거버넌스는 점점 더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빠른 기술의 발전은 새로운 (종종 익숙하지 않은) 기회와 리스크들을 가져왔습니다. 이런 복잡한 상황으로 인해 이사가 해당 분야를 감독하는 데 필요한 기술적 역량을 파악하는데 다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사회 거버넌스의 다른 영역과 마찬가지로, 어느 것이 더 효과적인지는 회사나 산업의 특성에 따라 다릅니다. 그러나 잠재적으로 변혁적인 기술을 다룰 때, 이사회가 보다 더 전방위적으로 직무를 수행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몇 가지 지침이 있습니다.

7월, 2023년 

딜로이트의 최고경영진 프로그램(Chief Executive Program) 과 연계하여 이번 On the board's agenda에서는 이사회가 경영진 보수를 결정하는 방식에 대한 최신 동향, 시장 변동성에 따른 도전 및 국가 간의 차이가 보수 전략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살펴볼 것입니다. 2019년 9월에 이 주제를 마지막으로 논의한 이후에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그 사이 이사회와 경영진은 글로벌 팬데믹, 대퇴직(The Great Resignation), 비정상적인 역사적 인플레이션, 지정학적 갈등 및 그 외 다양한 도전과제에 당면하여 정상적인 비즈니스 상태로의 회복을 위해 고군분투하였습니다. 이사들에게 지금의 경영진 보수를 둘러싼 환경은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요소들의 조합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CEO와 최고경영진의 보수는 회사의 주주, 직원, 언론 및 정부 규제 기관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는 주제입니다. 아마도 이러한 높은 관심 때문에 보수 거버넌스의 복잡성은 시간이 지날수록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상적으로는 경영진 보수 전략은 성과를 촉진하는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보수 수준을 주주 수익과 맞추며, 장기적인 의사결정을 장려하여 이사회 내 다른 이해관계자들의 목표와 일치하도록 해야 합니다. 이러한 거버넌스 영역에 대한 전략 수립시 최근 몇 년 간의 여러 변화를 고려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국가에 따라 경영진의 보수 전략은 크게 상이합니다. 주주 및 기타 이해관계자의 관심과 의견을 고려합니다.  

5월, 2023년 

딜로이트의 최고 경영자 프로그램에서 현직 CEO와 향후 CEO로 선발될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과의 논의가 있었습니다. 다음은 승계계획 프로그램 작업에 대한 높은 수준의 주제 요약으로, 이사회가 이 분야에서 전략을 개선할 수 있는 방법에 중점을 둡니다.
특히 최근 몇 년 동안 이사회 감독과 관련된 영역의 수가 급격히 증가한 것은 다 아는 사실입니다. 사회 속에서 기업의 역할, 업무환경 전략 및 기후변화는 이사회가 다룰 것으로 예상되는 새로운 주제 중 일부에 불과합니다. 물론 이는 위험관리 및 회사의 장기 전략을 이끌어 나가는 것과 같이 지속적으로 다뤄야 하는 다양한 거버넌스 요소에 해당합니다.
이사회 안건의 모든 주제가 중요하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거버넌스 전문가들은 일반적으로 CEO 승계가 가장 중요한 이사의 책임영역 중 하나로 생각합니다. CEO는 일반적으로 회사 내에서 가장 눈에 띄고 중요한 위치에 있습니다. 특별한 이슈 없이 상황이 우호적인 경우, 효과적인 승계계획 전략은 회사의 장기 비전을 실행하고 주주와 기타 이해관계자에게 가치를 제공하는 변혁적인 리더십이라는 잠재력을 가진 CEO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와 대조적으로 기업의 역사에는 승계 과정이 잘못되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일에 대한 경각심을 주는 사례로 가득합니다.

4월, 2023년 

최근의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한 글로벌 경제는 마치 롤러코스터를 타듯이 변화가 심했다고 요약될 수 있습니다. 팬데믹이 확산된 초기에 대다수는 글로벌 무역이 교착상태에 빠짐에 따라, 대규모 락다운(봉쇄령)이 심각한 수준의 글로벌 침체를 초래할 것이라고 전망되었습니다. 그러한 우려사항은 일부 현실로 나타났는데, 글로벌 팬데믹 발생 직후 단기간 동안 각국 경제는 거시적 차원에서 침체기에 빠졌습니다. 그러나 기업들은 팬데믹의 “뉴노멀”(신기준)에 적응하고, 완만한 경제회복 과정이 가동되면서 기업들은 팬데믹으로 인한 하락수준의 바닥을 딛고 빠른 회복의 상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글로벌 팬데믹으로부터의 회복과정은 유사하지 않았는데, 가장 큰 요인은 인플레이션 때문이었습니다. 이러한 사안을 중심으로 한 이사회의 전략수립에 있어서는 다량의 경제 데이터 해석을 고려하는 것을 필요로 합니다. 비용 절감은 여기에서 표준적인 대응방안 중 하나가 될 수 있으며, 경제적 회복탄력성을 촉진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모든 옵션(선택권)을 고려하는 것은 가치가 있어 보입니다. 일례로, 경제적 변동성이 있는 시기는 이사회에 부여된 스튜어드십 책임을 재확인할 수 있는 기회의 시기로도 보여집니다. 이러한 조치들은 사회적 자본에 대한 배당금을 지급할 수 있는 경우와도 유사합니다. 이는 미국 달러화로 측정되는 투자대비효과와는 다른 개념이지만 이와 유사한 가치를 가질 수 있습니다.

2월, 2023년

기업의 이사회는 주주, 직원, 공급자, 고객, 지역사회 등 많은 이해관계자가 있습니다. 이렇게 광범위한 이해관계자에 대응하는 것은 간단한 일이 아닙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기술은 이러한 이해관계자들에게 보편적인 관심사가 되었습니다. 따라서 기술은 마찬가지로 이사회의 반복적인 관심주제가 되었습니다. 디지털 시대의 도래는 기회와 위협을 함께 야기했습니다. 한편, 첨단 기술 혁명은 규모의 경제를 개선하고 모든 산업 분야에서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변화시켰습니다. 그러나 반대로 기술이 가져다 주는 풍요로운 혜택은 경제적 불평등, 규제 조사와 소비자 불신을 증가시켰습니다.
이사회가 해당 영역에서 정보에 입각한 거버넌스 의사결정을 내리는 것은 그 어느 때보다 어렵습니다. 이는 부분적으로 기업의 기술 복잡성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딜로이트 2023 기술 트렌드 보고서는 해당 분야의 이사회 논의를 위한 탐색 프레임워크를 제공합니다. 구체적으로 해당 보고서는 기술의 참신함이나 혁신성보다는 비즈니스 사례를 기반으로 하는 전체적인 거버넌스 접근 방식을 제안합니다.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못을 박는 가장 좋은 방법은 망치가 새 것인지의 여부가 아니라 못의 크기, 치수 및 재료에 의해 결정되는 원리와 동일합니다. 스마트폰을 통해 음성 안내를 제공하는 '기업용 스마트 망치'에도 동일한 원리가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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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023년

2018년 1월, On the board’s agenda 초판은 당해 ‘관심 주제'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5년 후인 현재 시점에서 초판을 살펴보면 재밌는 사실을 알 수 있는데, 2023년에 다양한 새로운 주제가 이사회 안건으로 상정될 가능성이 높은 반면 일부 주제는 세부 사항이 부분적으로 변경되더라도 계속해서 이사회 고려대상의 최전선에 있다는 것을 상기시켜 줍니다. 물론 2018년 이후에 이사회 안건에 많은 사항이 추가되었으며 2023년에도 우선순위 항목으로 남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마도 가장 중요한 새로운 주제는 사회 전반에서 기업의 역할과 관련 있을 것입니다. 2019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서 "법인의 목적에 관한 성명서(Statement on the Purpose of the Corporation)"를 발표하며 해당 주제에 초점이 맞춰진 후, 기업이 직원, 고객, 공급업체 및 그들이 활동하는 지역사회와 같은 주주 이외의 단체에 의무가 있는지에 대한 논의로 이어졌고, 그 중 일부는 현재까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사회에 영향을 미친 다른 사회적 문제로는 기업과 이사회가 공정하고 포용적인 근무환경을 제공하는지 여부를 고려하게 만든 광범위한 DE&I(Diversity, Equity, Inclusion: 다양성, 형평성, 포용성)에 대한 관심에 기여했을 수 있는 많은 사건과 직원의 건강, 웰빙, 업무 및 업무공간의 기본적인 특성과 같은 문제에 계속해서 영향을 미치는 코로나19 팬데믹이 있습니다. 지난 5년 간 비교적 일정하게 유지된 몇 가지 중요한 주제와 2023년에 이사회 안건에 상정될 가능성이 있는 새로운 주제에 대해 논의하고자 합니다.

11월, 2022년 

많은 기업의 이사회는 가장 중요한 자산 중 하나인 노동자에 점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습니다. 환경, 사회 및 거버넌스(ESG) 문제에 대한 투명성과 조치의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시장 및 노동자 기대의 심오하고 파괴적인 변화는 다양한 인적 자본 리스크와 이사회 논의의 기회를 높이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ESG의 많은 주제는 많은 이사회의 가장 중요한 인력 관련 문제입니다. 문화, 목적, 하이브리드 근무, 미래의 업무방식, 웰빙(well-being), 기술 격차, 자동화, 사회적 기대치의 변화와 같은 문제뿐만 아니라 다양성, 형평성, 포용성(DEI)이 이사회 안건에서 점점 더 많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팬데믹은 이러한 논의를 주도하는 많은 문제를 가속화했지만 그것이 유일한 원동력은 아니었습니다. 딜로이트 보고서에 따르면 팬데믹 이전에도 인구 통계 변화, 기대치 변화, 디지털 전환, 인재경쟁 심화, 승계 계획 등이 일상적인 이사회 논의의 일부가 되고 있었습니다.

9월, 2022년 

기업의 발전과 성장을 위해 대규모 인수(Acquisition)만큼 신속하고 극적으로 기업가치와 경쟁력 있는 미래를 바꿀 수 있는 수단은 거의 없습니다. 지난 수십 년 동안 많은 기업과 주주들이 대규모 M&A로 의도한 결과를 달성하지는 못했지만, M&A의 펀더멘탈을 적용한 인수기업은 여전히 상당한 보상을 얻을 수 있습니다.
저서 『시너지 시너지 솔루션(The Synergy Solution): M&A 게임에서 기업이 승리하는 방법』에 의하면, 24년 간 5조 달러 이상의 가치가 있는 1,200개 이상의 주요 거래를 분석한 결과, 인수기업은 인수 발표일과 1년이 지난 시점에 모두 평균 마이너스(-) 수익률을 실현했습니다. 더 중요한 사실은 수익률이 비평균화(de-averaged)되었을 때, 데이터는 인수기업이 긍정적인 시장 반응에서 시작하여 진행된 거래와 부정적인 반응에서 시작하여 초기 투자자의 예측을 확인한 거래 사이의 수익률에서 60% 포인트의 엄청난 차이를 보여줍니다.

6월, 2022년 

지난 3월에 발표된 사이버보안 리스크관리, 전략, 거버넌스 및 사고 보고와 관련된 공시 강화 및 표준화를 위한 SEC 제안으로 인해 많은 기업의 이사회에서 사이버 리스크에 대한 논의가 증가했습니다. 많은 기업의 이사회는 거버넌스를 강화하고 리스크관리를 개선하며 기업이 새로운 요구사항 등을 충족할 수 있도록 준비하기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해야 하는지 질문하고 있습니다.
사이버보안 리스크 감독은 본 제안이 발표되기 전에도 이사회의 관심이 증대되는 분야가 되었습니다. 지난 1월 딜로이트와 감사품질센터(Center for Audit Quality)에서 감사위원 24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서베이에 의하면 사이버보안에 대한 감독 책임이 있는 응답자의 3분의 2가 내년에도 이 주제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더불어, 응답자 중 62%는 사이버보안을 2022년에 집중해야 할 기업의 최대 리스크 중 하나로 꼽았습니다.

5월,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글로벌 지정학적 환경은 변화무쌍해지고 예측이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불확실성은 글로벌 기업들에게 잠재적인 영향력을 끼칠 것으로 보입니다.
기업의 이사회는 경영진의 운영, 성장, 전략 목표에 대한 감독 책임을 이행할 때 목표와 관련된 수많은 지정학적·경제적 이슈가 기업에 미칠 영향을 고려해야 합니다. 시나리오 플래닝과 고급 리스크 감지 기술을 활용하는 리스크 인텔리전스 와 관련한 전략적인 접근체계는 기업이 불확실성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4월, 2022년

가치를 창출하고 교환하는 새로운 방식이 전통적인 상거래를 방해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자산의 확산은 빠르게 가속화되어 수많은 주요 금융기관과 기업의 전략에 영향을 미칠 정도로 시장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디지털 자산은 전체 금융시장을 뒤흔들며 금융생태계 내 변화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기존에 존재했던 디지털 자산을 관리하는 분산원장(DLT·Distributed Ledger Technology) 기술인 블록체인 또한 상당한 세력을 얻어 기업들에게 일부 사업의 방향성을 혁신할 역량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3월, 2022년

한때 SF와 비디오 게임에 국한되었던 개념이 실제 세계에서 현실로 다가옴으로써 수많은 비즈니스 및 개인의 상호작용을 전환할 수 있는 잠재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메타버스입니다.
메타버스는 기술 업계에서 화두로 떠올랐으며, 갈수록 더 많은 소비자와 브랜드가 이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일부 주요 기업들은 사람들이 상호작용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메타버스 혹은 무한한 현실에 크게 투자하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메타버스는 이사회가 기업의 성장 및 인재 전략, 기회 및 리스크 프로파일을 고려할 때 다루어야 할 주제로 빠르게 부상하고 있습니다.
메타버스란 무엇일까요? 컨텐츠가 텍스트에서 그래픽으로, 그래픽에서 비디오로 진화하면서 현재는 몰입형 디지털 경험으로 발전한 차세대 인터넷입니다. 메타버스란 연결된 가상의 경험이 물리적 세계를 구현하는 디지털 상호작용의 형태입니다.

2월, 2022년

오늘날 기업과 이사회가 직면한 수많은 리스크와 기회는 기술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랜섬웨어가 초래하는 리스크부터 인공지능이 제공하는 기회와 리스크까지, 기술은 전략을 개발 및 구현하고, 리스크를 완화하며, 성과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중요한 요소입니다. 혁신이 가속 화된 것은 놀라운 사실이 아니며 2021년 Deloitte Digital Transformation Executive Survey에서 나타났듯이 디지털 혁신에 대한 투자는 코로나19 기간 동안 10% 이상 증가했습니다.
따라서 기술과 혁신에 대한 관심이 이사회 구성에 영향을 미친 것이 놀라운 일은 아닙니다. 수많은 이사회와 지명위원회/지배구조 위원회는 향후 기술에 대한 자질을 갖춘 이사진을 이사회에 포함시켜야 할 지와 그 기준은 얼마인지, 그리고 어떠한 유형의 능력이 요구되는지 고민 중에 있습니다. 디지털 및 기술 혁신에 주력하는 투자와 그 추진력을 감안했을 때, 이사회가 감독기능을 제공하는 데 적절한 구성을 찾는다는 사실은 놀랄 일이 아닙니다. 이러한 혁신은 비즈니스 환경에서 예기치 않은 변화와 과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 탄력적이게 하거나, 디지털 기술을 사용하여 차별화를 추진하는 기능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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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022년

오래 전부터 “많은 변화가 일어나도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는 표현이 존재했지만, 지난 수 년 간의 사건들은 더이상 그러한 표현이 맞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점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사건들은 스트레스 테스트를 통해 현재의 상 황을 놀라울 정도로 검증하였습니다. 우리는 글로벌 팬데믹, 국내와 세계의 정 치 및 지정학적 불확실성, 점점 더 위협적인 생존에의 기후변화 위협, 인종 및 정치적 정의에 대한 요구 등의 파장을 경험했고, 계속해서 경험하고 있습니다.
기업들이 주변환경을 무시하거나 간과해서는 안 되고, 사회 구성원을 참여시키며 당면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사실을 점점 많은 이들이 믿게 되면서 이러한 변화는 기업관점에서 현상(現狀)에 대한 또다른 과제를 수반하고 있습니다. 일례로, 2021년에 에델만 트러스트 바로미터는 "응답자 중 61%가 CEO에게 정부가 해결하지 못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해 줄 것을 기대하며, 65%는 CEO가 주주에게 책임을 지는 만큼 대중에게도 동일한 수준의 책임을 기대한다"고 보고했습니다.
이렇게 CEO와 그들이 통솔하는 기업에 대한 높은 기대치와 함축된 책임은 CEO 및 경영진을 감독하는 이사회에게도 매우 중요합니다. 이사회는 더 이상 최고경영진에게 기업이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사회와 그 사회의 문제를 배제하고 사업성만을 고집하며 전통적인 성과지표에만 집중할 것을 조언해서는 안 됩니다. 이와 같은 기대, 과제 그리고 기회가 2022년 이사회 회의 의제를 재구성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사회는 전략 및 리스크 등 기업의 본질을 감독할 책임이 있으며, 회의에서 점차 많은 비중을 차지할 추가적인 새로운 이슈에도 주목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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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021년

지속가능성을 통제하고 감독하며 측정하는 이사회의 역할은 갈수록 필수적이고 복잡해집니다. 딜로이트 미국의 지속가능성 및 기후변화 리더 스캇 코윈(Scott Corwin)과 통합연구소센터(Center for Integrated Research) 시니어 매니저 데렉 판크라츠(Derek Pankratz)가 지속가능 경영학자 텐지 윌런(Tensie Whelan)과 만나 이사회의 고려사항과 우선순위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한 때 급진적 개념이었던 사회적 투자와 전략으로서의 지속가능성 (sustainability-as-strategy)이 점차 알려짐에 따라, 많은 회사의 이사회가 기업의 환경, 사회와 지배기구 체계와 측정 기준을 이해하고 구현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지속가능성은 M&A, 자본배분, 자본조달 등 주요 재무결정에 미치는 영향력이 증가했으며, 이 모든 주제는 오늘날 이사회의 높은 관심사입니다.

 9월, 2021년 

우리 모두 '전례 없는 시대'와 같은 용어들은 보류할 준비가 된 것처럼, 인간 중심 세계는 다시 축의 이동을 이루고 있습니다.
지속되는 팬데믹 장애물과 갈수록 증가하는 하이브리드 인력, 그리고 이사회 역할의 복잡성 증가로 인해 이사회 역학관계의 중요성은 그 어느 때보다 대두되고 있습니다. 점차 높아지는 불확실성과 씨름 중, 한 이사회가 경영진 간의 긴장과 이사회 내의 파벌을 겪는가 하면, 또 다른 이사회는 다양한 관점과 스타일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훨씬 큰 효과를 얻기도 합니다. 이와 같은 곤란한 문제가 발생할 때, 딜로이트 그린하우스(Deloitte Greenhouse®)는 이사회에 기업의 차별화 요소가 될 수 있는 주요 수단을 제공함으로써 도움이 될 것입니다.

7월, 2021년

회사법은 모든 이사회를 동일선상에 두고 취급합니다. 즉 규모, 성숙도 또는 기타 특성에 관계없이 모든 이사회에는 동일한 기준이 적용됩니다. 모든 이사회는 동일한 신의성실의무와 충성도를 가지며, 경영판단의 원칙에 의해 보호되고, 철저한 감독을 실시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러나 모든 기업은 동일한 조건으로 설립되지 않습니다. 규모와 성숙도는 기업들 간의 주요 차별화 요인들 중 하나입니다.
소규모 신생 기업은 성숙한 대기업에 비해 많은 방식이 상이합니다. 작은 기업은 상대적인 자원 부족으로 인해 규제, 경제 및 기타 과제에 직면 시 탄력적인 대처가 더욱 어렵습니다. 특히 초기 성장 단계에 있는 기업들은 성장, 번창보다는 생존을 위한 지속적인 자본투입이 필요합니다. 또한 내부통제관련 시스템을 포함하여 성숙하고 견고한 프로세스를 보유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이처럼 낮은 성숙도의 소규모 기업과 성숙한 대기업 특성의 차이는 그들의 이사회가 서로 다른 역할과 책임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할까요?

7월, 2018년

1970년 뉴욕 타임스 기사에서 밀턴 프리드먼은 기업의 본분은 사업이며 기업은 근본적으로 주주 가치에 집중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기업의 시야는 그 시점부터 유의하게 진화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사회적 목적 활동에 대한 기여가 수익성과 성장을 저해하는지에 대해서는 아직도 논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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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018년

디지털 기술과 물리적 기술의 통합이 가속화되면서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불가능했던 방식으로 운영의 우수성을 높이고 성장할 수 있는 기업의 능력이 향상되고 있습니다.
인더스트리 4.0으로 알려진 이러한 현상은 스마트한 커넥티드 기술로 하여금 정보 흐름을 증가시키고 새로운 통찰력을 창출하며 비즈니스 모델을 혁신함으로써 조직, 운영 및 인력을 변화시킬 수 있는 새로운 혁명을 제시합니다.

4월, 2018년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기업 문화와 연관된 기업 스캔들은 '이사회는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이사회가 인지하고 있었어야 하는 것 아닌가'와 같은 의문점을 발생케 하였습니다.
일부 경우, 이사회 구성원들 스스로 문화적 문제의 미인지에 의문을 가지며 스스로에게 "좀 더 면밀히 상황을 살펴야 했었는가"라는 질문을 하였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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