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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딜로이트 그룹, 연말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 위한 나눔활동 지원

취약계층을 위한 행복상자 만들기, 무료 급식 배식 봉사, 크리스마스 리스 만들기 등 다양한 연말 사회공헌 활동에 50여 명의 임직원 참여 … 사회공헌 이니셔티브인 ‘임팩트 에브리데이(Impact Every Day)’실천

 

2024년 12월 16일_한국 딜로이트 그룹(총괄대표 홍종성)은 사회공헌 이니셔티브인 ‘임팩트 에브리데이(Impact Every Day)’의 일환으로 최근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다양한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연말 나눔 봉사 활동 프로그램은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한 행복상자 포장, 한부모 가정을 위한 크리스마스 리스 만들기, 그리고 무료 급식 배식 봉사 등 세 가지 활동으로 구성되었으며, 약 50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

첫 번째 프로그램은 '행복상자 포장 봉사'로, 행복얼라이언스의 ‘행복상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결식 우려 아동들에게 제공될 간식과 생필품을 담은 100여개의 행복상자를 포장하고, 아이들에게 전할 메시지를 담은 편지를 작성하는 활동이었다. 또한, 용산에 위치한 ‘따스한 채움터’에서 서울역 인근의 독거노인, 노숙자, 쪽방촌 주민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무료 급식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마지막으로 저소득 한부모 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크리스마스 리스 만들기’ 봉사활동이 진행되었다. 이번 활동은 대한사회복지회와 협력하여 저소득 한부모 가정의 자립을 돕는 직업 교육 및 훈련의 일환으로 이루어졌으며,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크리스마스 리스는 전국의 한부모 가정 20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홍종성 한국 딜로이트 그룹 총괄대표는 “매일매일의 일상 속 나눔을 실천하는 ‘임펙트 에브리데이’의 일환으로 연말을 맞아 취약 계층에게 따뜻한 손길을 나누기 위해 기획된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바쁜 일상 속에 임직원들이 사회 양극화 현상을 몸소 체험하고 사회적 책임을 되새겨 본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고 밝혔다.

한국 딜로이트 그룹은 ‘월드임팩트(WorldImpact)’라는 사회공헌 브랜드 하에 매년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 딜로이트 그룹은 환경 보호, 농촌 봉사활동, 아동∙청소년 지원, 그리고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임직원 재능 기부 등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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