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3사·일본 3사의 생성형 AI 도입 사례 심층 분석
글로벌 OEM, 생성형 AI 통한 ▲제조 혁신 ▲운영 효율화 ▲고객 경험 강화
2025년 9월 29일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생성형 AI를 도입해 제조 프로세스 혁신과 고객 중심 운영 체제로 전환을 가속화하는 가운데, 이를 통해 약 70억 달러 규모의 가치 창출 기회를 확보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 딜로이트 그룹(총괄대표 홍종성)은 글로벌 완성차 업체(OEM)들의 AI 활용 현황을 심층 분석한 ‘글로벌 자동차 제조산업의 AI 활용 방안’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독일 메르세데스-벤츠·BMW·폭스바겐, 일본 도요타·닛산·혼다 등 총 6개 OEM사들의 사례를 다뤘다.
◆ 생성형 AI, 제조 혁신과 운영 최적화 통한 비용 절감·가치 창출 동력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OEM들은 제조 전반의 비용 증가, 강화되는 환경 규제, 소비자 수요 변화, 전문 인력 부족 등 구조적 리스크에 직면한 상황에서 AI를 통해 생산 공정 자동화, 품질 정밀도 제고, 예지보전 시스템을 통한 설비 다운타임 최소화를 실현하며 운영 효율을 극대화하고 있다.
그 결과로 생성형 AI를 도입한 OEM들은 약 70억 달러 규모의 가치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가운데 ▲반복작업 자동화, 불량률 감소, 재고 최적화, 공급업체 협상력 강화 등을 통한 비용 절감 효과는 7억 7천만 달러, ▲물류·재고·가격 등 운영 최적화를 통한 공급망 효율화와 수익 증대는 63억 2천만 달러로 분석됐다.
◆ 디지털 트윈·휴머노이드 로봇·스마트 팩토리에 생성형 AI 접목… 전방위적 디지털 혁신 가속화
메르세데스-벤츠는 생성형 AI를 디지털 트윈과 휴머노이드 로봇 ‘아폴로’에 접목해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생산설비 전환 속도를 두 배 이상 앞당기고, 신차 양산 준비 기간을 30% 단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BMW는 디지털 트윈과 AI, 로봇 기술을 제조 전 과정에 적용해 생산 비용을 15~30% 절감하고 불량률은 최대 20% 이상 줄였다. 폭스바겐은 전 세계 120개 공장과 1,500개 협력사를 연결하는 디지털 트윈 플랫폼을 구축해 생산 설비 배치와 작업 공정을 최적화했다.
일본 업체들의 행보도 활발하다. 도요타는 AI, 로봇, 디지털 트윈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해 제조 혁신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건설중인 스마트 시티형 테스트 베드 우븐시티(Woven City)를 실험 무대로 활용할 계획이다. 닛산은 ‘타쿠미(장인)’의 숙련된 기술과 노하우를 디지털화하여, 로봇과 AI 시스템을 통해 정밀·반복 작업을 자동화하고, 다양한 차종 생산 대응력을 강화하고 있다. 혼다는 컴퓨터 비전 기반 품질 검사와 로보틱스 협업을 통해 생산 효율을 높이고 인력 투입을 30% 줄이는 등 AI 기반 혁신을 본격화하고 있다.
딜로이트는 생성형AI의 활용 사례들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진주목걸이형(String of Pearls)’ 전략을 통해 기업들이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E2E(End-to-End) 프로세스를 혁신하고, 단계별 성과를 축적해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AI 도입과 확산은 ‘탐색 → 가치 발굴(POC 학습·표준화) → 신뢰할 수 있는 AI 확산’이라는 단계적 접근을 통해 추진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김태환 한국 딜로이트 그룹 컨설팅 부문 자동차 산업 리더(파트너)는 “글로벌 완성차 기업들은 AI를 통해 공정 자동화와 품질 향상은 물론, 운영 효율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에 이르는 혁신을 시도하고 있다”며, “이번 보고서가 AI 혁신을 추진하는 기업들에게 전략적 인사이트를 제공하길 바라며 한국 딜로이트 그룹은 앞으로도 기업들이 실행 가능한 AI 전략을 수립하고 성과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딜로이트의 ‘글로벌 자동차 제조산업의 AI 활용 방안’ 보고서 전문은 딜로이트 홈페이지(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딜로이트 코리아
한국 딜로이트 그룹은 딜로이트 아시아퍼시픽의 구성펌(Participating Firm)으로서 상호 유기적인 협력을 통한 노하우와 경험을 공유하고 있다. 산업별 최고 수준의 수준의 회계감사, 세무자문, 경영자문, 컨설팅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M&A, ESG 전략 및 공시/인증, 디지털 마케팅 전략, 데이터 분석 기반 경영 위기 대응 서비스, 정보보안 전략, 회계 감사 분야의 전문가가 고객들이 급변하는 경제·경영 환경에 발빠르게 적응하고 나아가 시장을 리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국 딜로이트 그룹은 고객과 함께 일하면서, 우리의 전문가들은 혁신과 통찰력을 결합하여 고객의 가장 어려운 문제들을 해결에 나갈 것이다. (신규 4개 L1 영역) 등 선도적인 비즈니스 지식과 산업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의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고객 비즈니스의 성장을 돕고 있다.
딜로이트 아시아퍼시픽
딜로이트의 11개 지역 멤버펌(Member Firm) 중 하나인 딜로이트 아사이퍼시픽(AP)은 호주, 뉴질랜드, 일본, 중국, 한국, 대만, 남아시아, 동남아시아까지 8개의 구성펌(Participating Firm)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오클랜드, 시드니, 멜버른, 도쿄, 오사카, 서울, 상하이, 베이징, 홍콩, 싱가포르, 타이페이, 벵갈루루, 뭄바이, 뉴델리, 방콕, 하노이, 마닐라, 쿠알라룸푸르, 자카르타를 포함한 20개 지역 100여개의 도시에서 약 10만여 명의 전문가들이 세계 최고 수준의 프로페셔널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2018년 딜로이트는 ‘아시아가 미래다(Future is in Asia)’라는 방향성 하에 ‘Tilt to Asia’ 이니셔티브를 출범하여 아시아 비즈니스를 확장하고 있다.
딜로이트 글로벌
1845년 세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고자 했던 윌리엄 웰치 딜로이트(William Welch Deloitte)에 의해 설립된 작은 회계 법인은 179여년이 흐른 지금, 전 세계 150여 개 이상의 국가 및 지역에서 약 45만명 이상의 전문가를 보유한 세계 최고의 프로페셔널 서비스 조직이 되었다. 글로벌 재무회계·컨설팅 업계에서 독보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는 딜로이트는 전문가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고 최상의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전 세계 주요 지역을 11개의 멤버펌(Member Firm)으로 구분하여 회계감사·세무자문·경영자문·컨설팅 등의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포춘 글로벌 500대 기업(Fortune Global 500® companies)의 약 90% 기업이 딜로이트로부터 자문을 받고 있다. 또한, 딜로이트는 고객사 뿐 아니라 인류, 그리고 지역사회를 위해 중요한 영향력(Impact)을 만들어 나간다는 목표를 공유하며 더 나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간다(Building Better Futures. Together)는 브랜드 비전을 가지고 긍정적인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긍정의 소셜 임팩트를 위한 딜로이트의 약속
사회를 위한 ‘긍정의 임팩트’를 지향해온 딜로이트는 2020년 글로벌 사회공헌 이니셔티브인 ‘WorldImpact’를 론칭하고, 사회를 위한 4개의 주요 이니셔티브(Social Impact Initiatives)를 실천하고 있다. 첫째, 2030년까지 전 세계 아동·청소년·여성 1억 명에게 기초교육과 기술교육을 제공해 자립을 돕는 WorldClass, 둘째, 2030년까지 딜로이트의 탄소중립 달성 목표를 위한 로드맵 수립과 친환경 활동을 실천하는 WorldClimate, 셋째, 일상 속에서 임직원들의 봉사활동 실천하는 Impact Every Day, 마지막으로 다양성과 형평성, 포용성을 지향하는 문화를 만드는 ALL IN 활동을 포함한다. 한국 딜로이트 그룹은 사단법인 딜로이트 한마음나눔재단을 설립해 임직원 봉사활동, 청소년 및 여성을 대상으로 한 교육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Press contact(s):
서지연 실장 | Executive Director
Public Relations
jeeseo@deloitte.com
김선정 차장 | Manager
Public Relations
sunjunkim@deloitte.com
김희재 과장 | Supervisor
Public Relations
hkim50@deloit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