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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딜로이트 그룹, 대미 진출 기업 대상 ‘글로벌 인사·세무관리 세미나’ 개최

트럼프 정부 관세 정책·대미 투자 확대 추세에 따른 미국 주재원 세무 이슈 심층 검토

미국 출장 시 유의해야 할 비자 관련 사항 안내

해외파견인력 세무관리·주재원 보상설계 전략·글로벌HR 운영 사례 공유

 

2025년 9월 18일

한국 딜로이트 그룹(대표이사 홍종성)은 오는 25일 서울 여의도 Two IFC 더 포럼(3층)에서 국내 기업 인사∙세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글로벌 인사·세무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 딜로이트 그룹 세무자문부문 전문가들과 국내 기업 실무진이 강연자로 참여하여, 해외 진출을 추진하거나 이미 진출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파견 인력 관리와 세무 전략을 전반적으로 다룬다. 특히 최근 미국 트럼프 정부의 관세 정책에 따라 공급망 다변화를 위해 미국 시장 진출을 전략적으로 검토하는 국내 기업들을 위해 미국 시장 진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세무·보상 이슈도 별도로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해외 파견 인력 세무 관리의 필수 고려사항 ▲미국 주재원 세무 신고 절차와 주요 유의사항 ▲실패하지 않는 주재원 보상 설계 전략 ▲글로벌 HR 운영 사례 네 개의 세션으로 구성된다. 또한, 세미나의 마지막 순서인 패널 세션에서는 사전에 제출된 질문을 바탕으로 실무적 고민과 궁금증을 심층적으로 논의하는 시간도 마련되며, 미국 출장 시 고려해야 할 비자 관련 사항도 논의할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권혁기 한국 딜로이트 그룹 세무자문부문 GES 그룹 파트너가 해외 파견 단계별 세무 관리의 중요성과 주요 쟁점을 분석하고, 성공적인 주재원 세무 관리를 위한 방안을 소개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김동윤 한국 딜로이트 그룹 세무자문부문 GES 그룹 이사가 미국 파견 임직원의 개인소득세 납세 의무와 관련된 핵심 체크포인트를 소개하고, 실제 운영 사례를 공유한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정유록 전(前) 머서코리아 해외주재원 보상 솔루션 상무가 해외 주재원 보상체계 설계 시 고려해야 할 요소와 함께, 사례를 통해 주재원의 만족도를 높이고 장기적 글로벌 인력 전략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짚어볼 예정이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조준영 LS그룹 지주사 인사팀장이 현장 경험을 토대로 글로벌 HR 운영 사례를 소개해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권지원 한국 딜로이트 그룹 세무자문부문 대표는 “트럼프 정부 관세 정책 등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이 급변하면서, 해외 파견 인력 관리와 글로벌 세무 이슈는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가 됐다”며, “이번 세미나는 특히 대미 투자 확대를 추진하는 기업 경영진과 실무자에게 실행 가능한 전략을 제공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딜로이트 안진은 앞으로도 글로벌 진출 기업들이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안정적으로 인력·세무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딜로이트 안진은 2015년부터 매년 글로벌 인사·세무관리 세미나를 개최하며 해외 진출 기업들에게 최신 국제조세 정책과 인사관리 트렌드를 전문가 시각에서 제공해왔다. 참가비는 무료로, 딜로이트 홈페이지(링크)에서 사전 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