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No.1 프로페셔널 서비스펌 딜로이트가 직접 개발한
근태관리 솔루션 ‘탤런트와이즈 (TalentWise)’
끊임없이 변화하는 근무환경 속, 기업의 고민을 줄여주는 근태관리 시스템
'탤런트와이즈'로 쉽고! 똑똑하게!
끊임없이 변화하는 근무환경 속, 기업의 고민을 줄여주는 근태관리 시스템 ‘탤런트와이즈’로 쉽고! 똑똑하게! 인사관리 하세요.
‘탤런트와이즈(TalentWise)’는 다양한 근무환경 도입에 따라 복잡해지는 근태관리의 어려움 해소를 위한 최적의 근태관리 인사 솔루션입니다. 세계 최대 프로페셔널 펌인 딜로이트의 인사·조직 노하우 기반 전문가 인사이트 및 최신 글로벌 근태관리 트렌드와 기술이 반영된 국내 기업을 위한 ‘맞춤형 근태관리 솔루션’ 입니다.
구축형 솔루션 ‘탤런트와이즈’는 기업별 다양한 근무형태와 근태제도를 IT 개발자의 도움 없이도 손쉽게 관리 할 수 있으며, 근로기준법 변화와 같은 필수 요소를 고려한 정확한 근태 측정 및 관리 포인트 제공을 통해, 노동 분쟁 이슈를 최소화하여 기업을 안전하게 지켜주는 솔루션입니다.
근무유형 및 근태제도의 변경 및 적용을 인사 관리자가 직접 손쉽게 설정할 수 있으며, 원하는 스타일, 자주 쓰는 기능과 정보 등을 사용자가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는 ‘우리회사만의 맞춤형’ 근태관리 솔루션입니다.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모든 종류의 HR시스템과 연동됩니다. SAP, Oracle, Workday 등의 글로벌 클라우드 솔루션 뿐만 아니라 고객사에서 자체 개발하여 사용하는 HR시스템과도 연동할 수 있습니다.
임직원 인원수에 따라 연간 사용료를 지불하는 라이선스 구독 방식입니다. 도입 첫 해에는 구축 및 사용료, 도입 다음 해 부터는 사용료만 발생됩니다. 특히, TalentWise는 다른 솔루션들과 달리 도입 2년차 부터의 사용료는 일정비율로 할인됩니다.
TalentWise는 이미 개발된 솔루션으로 도입에 시간이 많이 소요되지 않습니다. 통상 1~2개월 내외로 구축을 완료하게 됩니다.
딜로이트에서는 자체 개발하는 솔루션에 대하여 딜로이트 글로벌의 엄격한 자산등록 기준을 충족시켜야 합니다. TalentWise는 딜로이트 글로벌의 보안/모의해킹 테스트 등의 기준을 충족한 안전한 솔루션입니다. TalentWise는 고객사 내부의 서버에 구축되고 안전하게 보관되어 외부로의 데이터 유출 걱정이 없습니다.
다른 SaaS 및 Cloud 솔루션 특징인 표준화된 기능 제공과 달리, TalentWise는 고객이 요구하는 근무유형을 직접 생성/운영할 수 있습니다. 정규근무, 시차근무, 교대근무, 선택적 근로시간근무, 탄력적 근로시간근무, 육아근무, 자율출퇴근, 파트타임근무 등 모든 근무유형을 반영한 구축/운영이 가능합니다.
출퇴근 기록 메뉴를 찾아 들어가지 않고도 TalentWise에 접속 후 메인페이지에서 원클릭으로 출근, 퇴근 기록을 남길 수 있습니다. 사원증 Tagging, 지문인식, PC On/Off, 위치기반 기능과 연동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연차를 포함하여 모든 유형의 휴가는 쉽게 생성/운영할 수 있습니다. 결재가 필요한 휴가 유형의 경우, 임직원이 셀프로 결재선을 지정하여 신청합니다. 연차는 자동으로 생성, 소멸됩니다. 인사 담당자의 엑셀작업이 필요 없습니다. 휴가의 사용현황은 리포트 대시보드 형태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각 임직원이 연차촉진계획을 TalentWise 내에서 입력할 수 있습니다. 부서장 및 운영관리자는 임직원별 연차촉진 현황을 수시로 확인할 수 있으며, TalentWise 내 기능을 통해 임직원에게 연차촉진 현황을 알려줍니다.
연차, 각종휴가, 외근, 출장, 교육, 연차계획서 등 모든 근태관리에 필요한 사항에 대해 전자결재를 지원합니다. 각 종류별로 결재가 필요한 종류의 경우에는 결재선을 임직원이 직접 설정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조직변경, 결재자변경 등의 상황에 유연하게 운영할 수 있습니다.
초기 구축 시 조직도 및 직급/직책에 따른 권한을 설정하여 운영합니다. 이후 조직개편, 승진/이동발령 등에 따른 권한변경 필요 시에는 권한그룹의 변경이나 개인별 부여권한 변경을 IT관리자의 도움없이 인사 담당자가 직접 TalentWise 내에서 할 수 있습니다.
임직원의 근무 형태나 특성, 선호에 따라 PC와 모바일을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Opens in new window
Opens in new wind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