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vereign AI: Realising strategic opportunities across Asia Pacific
인공지능(AI)은 국가 경쟁력과 산업 발전, 안보를 좌우하는 핵심 전략 자산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이에 아시아태평양 각국은 데이터, 인프라, 인재, 혁신 생태계 등 핵심 역량 확보를 위한 소버린 AI 전략을 본격 추진하고 있습니다.
본 보고서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소버린 AI 동향과 주요 정책 과제를 살펴보고,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시사점을 제시합니다. 특히 전략, 거버넌스, 컴퓨팅 인프라, 데이터, 인재, AI 생태계, 글로벌 협력 등 소버린 AI의 핵심 축을 중심으로 각국의 추진 방향과 실행 과제를 분석합니다.
결국 AI 경쟁의 핵심은 기술 자체보다 데이터, 컴퓨팅 인프라, 인재, 혁신 생태계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구축하느냐에 있습니다. 지금의 정책과 투자는 향후 국가의 성장과 산업 경쟁력, 안보를 결정할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입니다.
- 김수연 파트너 | 한국 딜로이트 그룹, Engineering, AI & Data 리더
|
경제 성장 |
AI 산업 육성, 생산성 향상, 고부가가치 일자리 창출 |
|
국가 안보 |
핵심 데이터·인프라 보호 및 외부 의존도 축소 |
|
전략적 회복탄력성 |
공급망 충격과 지정학적 리스크 대응 |
|
문화·가치 보호 |
언어·문화·사회적 맥락을 반영한 AI 구축 |
|
국가 경쟁력 확보 |
AI 주도권이 미래 경제와 영향력의 핵심 자산으로 부상 |
통제력-비용-혁신-속도사이 최적 균형점 찾는 것이 AI 주권 전략의 출발점
|
투자 vs 성과 |
▪︎ 얼마나 투자할 것인가 |
|
역량 vs 자원 |
▪︎ AI 인재와 인프라는 충분한가 |
|
자율성 vs 협력 |
▪︎ 무엇을 직접 구축하고 무엇을 협력할 것인가 |
|
문화 vs 표준 |
▪︎ 현지 언어와 가치를 어떻게 반영할 것인가 |
자국의 강점을 기반으로 통제력 + 협력 균형 설계가 관건
|
한국·일본·대만 |
반도체, 첨단 제조, AI 연구 등 전략 산업 중심 투자 |
|
중국·인도 |
데이터, 컴퓨팅, 거버넌스를 아우르는 풀스택 AI 주권 추진 |
|
싱가포르·호주·뉴질랜드 |
글로벌 기술 기업과 협력하는 선택적 주권 모델 |
|
동남아 신흥국 |
데이터 거버넌스, AI 인재, 국가 플랫폼 구축 우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