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14일
한국 딜로이트 그룹(총괄대표 홍종성)의 기업지배기구발전센터(Center for Corporate Governance)는 상장법인 KOSPI200 기업 이사회 주요 현황을 분석한 ‘기업지배기구 데이터 동향 제6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KOSPI200 기업 감사위원 10명 중 4명은 재무·회계 분야 전문성을 갖춘 것으로 나타났다. KOSPI200 기업의 사외이사 평균 보수는 7,109만원, 전체 유가증권 상장법인 사외이사의 평균 보수는 4,907만원으로, 대기업 이사회에 부여되는 역할과 책임의 확대가 반영되어 전체 대비 높은 수준을 보였다.
FY2024 기준 감사위원의 전문성 분포를 보면 ‘재무·회계’가 41.2%(254명)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이어 학계 25.1%(155명), 법률 13.3%(82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상법상 회계 또는 재무전문가 요건을 충족하는 감사위원을 유형별로 구분한 결과, ‘금융기관·정부·증권유관기관 등 경력자’가 33.7%(91명), ‘회계·재무 분야 학위 보유자’가 32.6%(88명)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복수(2개)의 재무·회계 전문가 유형을 동시에 충족하는 사례 16건 포함
FY2024 기준 KOSPI200 기업의 사외이사 평균 보수는 7,109만원으로, 전체 유가증권 상장법인 평균(4,907만원)의 약 1.5배 수준이며 전기(7,063만원) 대비 소폭 증가했다. 감사위원 평균 보수는 7,446만원으로, 전체 유가증권 상장법인 평균(5,395만원) 대비 약 1.4배 수준으로 집계됐다. 보고서는 이러한 보수 차이가 자산 및 매출 규모가 큰 대기업일수록 저명 인사를 사외이사로 적극 영입하는 경향이 나타남에 따라 보수 수준도 상대적으로 높게 형성된 데 따른 결과로 해석했다. 한편 글로벌 500대 기업은 사외이사 연간 보수가 기본급 기준 약 2억 1천만 원 수준으로 국내 대비 높은 수준이며 주식 보상 등 다양한 지급 방식이 활용되고 있다는 점이 함께 제시됐다.
FY2024 기준 KOSPI200 기업 이사회는 평균 7.3명으로 구성됐으며, 전기(7.1명) 대비 0.2명 증가했다. 동 기간 사외이사 비율은 58.4%로 전기(57.7%) 대비 0.7%p 증가했다. 보고서는 이사 수의 절대적 규모보다는 이사회가 효율적으로 기능할 수 있는 적정 규모와 지원 기반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해외 연구 사례로는 미국의 경우 7~9인 규모의 이사회가 바람직하다는 연구 결과가 있으며, 독일에서는 12~14인 규모의 감사회 구성이 효율성 측면에서 상한선으로 제시된 바 있다고 소개했다.
FY2024 KOSPI200 기업 이사회의 총 안건 수는 8,924건으로 전기 대비 423건(5.0%) 증가했다. 안건 유형별로는 ‘사업·경영’ 안건 비중이 47.3%로 가장 높았고, 이어 인사(17.0%), 특수관계자거래(13.5%), 자금(10.8%), 규정·정관(7.0%)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의결안건 6,113건(68.5%), 보고안건 2,811건(31.5%)으로 전기 대비 유의미한 변화가 없었으며, 이사회 찬성률은 99% 수준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글로벌 사례로, FY2024 기준 글로벌 이사회에서는 AI 거버넌스가 전체 안건의 58%를 차지하고, 제3자 리스크(33%) 역시 주요 안건으로 부상하는 등 이사회의 전략적 논의가 기술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음을 제시했다.
보고서는 임원배상책임보험 가입 및 운영 현황도 제시했다. 사외이사도 가입대상이 되는 해당 보험은 임원의 경영 과실로 인한 소송으로부터 임원을 보호하고 유능한 사외이사 영입을 위한 조건으로써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FY2024 기준 KOSPI200 기업의 91.9%(181사)가 동 보험에 가입했으며, 이 중 65.2%(118사)는 이사 책임회피 남용 방지를 위한 장치를 마련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미국의 경우 집단소송 규모 확대에 따라 최근 동 보험료 지수가 상승 추세를 보이고 있는 점도 주목할 동향으로 제시됐다.
또한 보고서는 AI 기술 확산에 따라 보안·프라이버시·윤리 리스크가 기업의 핵심 거버넌스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만큼, 이사회의 AI 거버넌스 감독 역량 확보가 중요 과제로 부상하고 있음을 짚었다.
김한석 한국 딜로이트 그룹 기업지배기구발전센터 센터장은 “최근 제도 변화와 이해관계자 요구 확대로 이사회 구성의 독립성과 전문성, 그리고 이를 뒷받침하는 지원체계의 중요성이 커지는 만큼, 기업은 공시 대응을 넘어 이사회 운영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체계적으로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이번 보고서는 하반기 주요규제동향으로 ’개정 상법의 주요내용’ 등도 다뤘다. 개정 상법은 이사의 충실의무 대상을 주주로 확대하고, 대규모 상장회사의 집중투표제 의무화와 감사위원 분리선출 확대, 3차 상법 개정안의 자사주 소각 의무화 등을 포함하고 있다. 이러한 상법 개정은 이사회 및 감사위원회의 독립성 및 책임을 강화하고 주주 권익 보호를 제고하는 방향으로 기업 지배구조 전반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되며, 지배기구 차원의 대응 전략 마련 필요성을 시사한다.
‘기업지배기구 데이터 동향’ 제6호의 전문(링크), 카드뉴스 및 영상뉴스는 한국 딜로이트 그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 딜로이트 그룹 기업지배기구발전센터는 2014년 설립 이후 △기업지배기구 인사이트 △기업지배기구 데이터 동향 △Corporate Governance 리소스 가이드 △딜로이트 글로벌 보고서 한글 번역본 등의 다양한 발간 활동과 세미나, 웨비나 등의 행사를 통해 국내 기업의 이사회 및 감사기구(감사위원회와 감사)의 직무 수행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한국 딜로이트 그룹 기업지배기구발전센터는 이사회 및 감사위원회 전문성 강화를 위해 운영 중인 온라인 교육 플랫폼인 ‘딜로이트 보드룸 아카데미’의 이용 대상을 확대했으며, 기업 거버넌스에 관심 있는 경우 회원가입 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한국 딜로이트 그룹(총괄대표 홍종성)의 기업지배기구발전센터(Center for Corporate Governance)는 상장법인 KOSPI200 기업 이사회 주요 현황을 분석한 ‘기업지배기구 데이터 동향 제6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딜로이트 코리아
한국 딜로이트 그룹은 딜로이트 아시아퍼시픽의 구성펌(Participating Firm)으로서 상호 유기적인 협력을 통한 노하우와 경험을 공유하고 있다. 산업별 최고 수준의 수준의 회계감사, 세무자문, 경영자문, 컨설팅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M&A, ESG 전략 및 공시/인증, 디지털 마케팅 전략, 데이터 분석 기반 경영 위기 대응 서비스, 정보보안 전략, 회계 감사 분야의 전문가가 고객들이 급변하는 경제·경영 환경에 발빠르게 적응하고 나아가 시장을 리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국 딜로이트 그룹은 고객과 함께 일하면서, 우리의 전문가들은 혁신과 통찰력을 결합하여 고객의 가장 어려운 문제들을 해결에 나갈 것이다. (신규 4개 L1 영역) 등 선도적인 비즈니스 지식과 산업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의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고객 비즈니스의 성장을 돕고 있다.
딜로이트 아시아퍼시픽
딜로이트의 11개 지역 멤버펌(Member Firm) 중 하나인 딜로이트 아사이퍼시픽(AP)은 호주, 뉴질랜드, 일본, 중국, 한국, 대만, 남아시아, 동남아시아까지 8개의 구성펌(Participating Firm)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오클랜드, 시드니, 멜버른, 도쿄, 오사카, 서울, 상하이, 베이징, 홍콩, 싱가포르, 타이페이, 벵갈루루, 뭄바이, 뉴델리, 방콕, 하노이, 마닐라, 쿠알라룸푸르, 자카르타를 포함한 20개 지역 100여개의 도시에서 약 10만여 명의 전문가들이 세계 최고 수준의 프로페셔널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2018년 딜로이트는 ‘아시아가 미래다(Future is in Asia)’라는 방향성 하에 ‘Tilt to Asia’ 이니셔티브를 출범하여 아시아 비즈니스를 확장하고 있다.
딜로이트 글로벌
1845년 세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고자 했던 윌리엄 웰치 딜로이트(William Welch Deloitte)에 의해 설립된 작은 회계 법인은 179여년이 흐른 지금, 전 세계 150여 개 이상의 국가 및 지역에서 약 45만명 이상의 전문가를 보유한 세계 최고의 프로페셔널 서비스 조직이 되었다. 글로벌 재무회계·컨설팅 업계에서 독보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는 딜로이트는 전문가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고 최상의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전 세계 주요 지역을 11개의 멤버펌(Member Firm)으로 구분하여 회계감사·세무자문·경영자문·컨설팅 등의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포춘 글로벌 500대 기업(Fortune Global 500® companies)의 약 90% 기업이 딜로이트로부터 자문을 받고 있다. 또한, 딜로이트는 고객사 뿐 아니라 인류, 그리고 지역사회를 위해 중요한 영향력(Impact)을 만들어 나간다는 목표를 공유하며 더 나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간다(Building Better Futures. Together)는 브랜드 비전을 가지고 긍정적인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긍정의 소셜 임팩트를 위한 딜로이트의 약속
사회를 위한 ‘긍정의 임팩트’를 지향해온 딜로이트는 2020년 글로벌 사회공헌 이니셔티브인 ‘WorldImpact’를 론칭하고, 사회를 위한 4개의 주요 이니셔티브(Social Impact Initiatives)를 실천하고 있다. 첫째, 2030년까지 전 세계 아동·청소년·여성 1억 명에게 기초교육과 기술교육을 제공해 자립을 돕는 WorldClass, 둘째, 2030년까지 딜로이트의 탄소중립 달성 목표를 위한 로드맵 수립과 친환경 활동을 실천하는 WorldClimate, 셋째, 일상 속에서 임직원들의 봉사활동 실천하는 Impact Every Day, 마지막으로 다양성과 형평성, 포용성을 지향하는 문화를 만드는 ALL IN 활동을 포함한다. 한국 딜로이트 그룹은 사단법인 딜로이트 한마음나눔재단을 설립해 임직원 봉사활동, 청소년 및 여성을 대상으로 한 교육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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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연 실장 | Executive Dir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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