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5일
회계 및 재무 환경이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는 가운데,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대표이사 홍종성, 이하 딜로이트 안진)이 회계감사 부문 임직원과 회계사를 대상으로 한 AI 전문 교육과정 ‘AI Pioneer’를 출범시켰다. 단순한 기술 교육을 넘어, 감사와 비감사 전 영역에 걸쳐 AI 활용 역량을 체계적으로 내재화하겠다는 전략적 행보다.
AI Pioneer는 회계감사 부문 임직원들이 AI 기반 비즈니스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향후 감사 업무는 물론 비감사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된 중장기 AI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딜로이트 안진은 이를 통해 전 임직원의 AI 활용 역량을 공통 기반으로 구축하는 한편, 단계별 전문 인력을 육성해 AI 기반 서비스 확장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AI Pioneer 과정은 우선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AI에 대한 기본 이해와 실무 응용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AI의 기본 개념과 활용 사례뿐 아니라, 회계·감사 환경에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AI 윤리, 규제, 책임성 이슈를 체계적으로 다룬다. 단순 기술 소개를 넘어, AI가 회계법인의 업무 방식과 고객 서비스 구조에 가져올 변화에 대한 인식 제고를 핵심 목표로 삼았다.
교육 과정은 단계별 심화 체계로 설계됐다. 먼저 ‘AI Specialist’ 과정은 콘텐츠 중심 AI 서비스 개발을 수행할 실무형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한다. 외부 AI 전문 인력을 초빙해 내부 회계사를 중심으로 한 AI 기술 인재를 육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AI Specialist 과정에서는 Hugging Face와 LangChain을 활용해 LLM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설계·구현하고, 회계·감사 업무에 특화된 AI 활용 구조를 실습 중심으로 학습했다. 또한 로컬 모델 개발과 내부 데이터를 활용한 RAG(Retrieval-Augmented Generation) 구축을 통해 AI의 정확도와 신뢰성을 높이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다뤘다. 이와 함께 MCP(Model Context Protocol)를 활용해 업무 맥락과 데이터를 AI에 구조적으로 연계하는 방식까지 포함함으로써,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AI 서비스 설계 역량을 강화하도록 구성됐다.
이어지는 ‘AI Expert’ 과정은 AI Assurance 전문가 양성에 초점을 맞춘다. AI 기반 시스템과 데이터, 알고리즘의 신뢰성 검증과 통제, 감사 관점의 검증 역량을 강화해 향후 AI Assurance 서비스 확대에 대비한다는 전략이다.
딜로이트 안진은 이와 함께 오는 1월 초, 감사부문 임원들의 이해도 제고를 위한 AI 특별 과정도 별도로 운영할 예정이다. 해당 과정에서는 AI 확산에 따른 고객 니즈와 고객 여정(Customer Journey)의 변화, 회계법인의 비즈니스 모델 전환 방향, AI 윤리·규제·거버넌스 이슈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기술 교육을 넘어 경영진 관점에서 AI 전략을 이해하고 의사결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장수재 딜로이트 안진 회계감사 부문 대표는 “AI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회계·재무 분야의 핵심 기술로, 이를 비즈니스에 접목하지 않을 수 없는 환경에 이미 진입했다”며 “전 임직원이 AI를 이해하는 수준을 넘어 실제 업무에 응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AI Pioneer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교육과 투자를 통해 AI 선도 회계법인으로 자리매김하고, 감사·비감사 전 영역에서 새로운 고객 가치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딜로이트 안진은 AI Pioneer 교육과정을 통해 축적된 내부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 AI 기반 감사·컨설팅·공시·데이터 서비스 전반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는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을 넘어, 회계법인 전체 서비스 모델을 AI 중심으로 재정의하려는 전략적 행보로 평가된다.
AI Pioneer는 회계법인이 지향해야 할 미래 비즈니스 방향을 선제적으로 제시한 사례로, 업계 전반에 의미 있는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딜로이트 코리아
한국 딜로이트 그룹은 딜로이트 아시아퍼시픽의 구성펌(Participating Firm)으로서 상호 유기적인 협력을 통한 노하우와 경험을 공유하고 있다. 산업별 최고 수준의 수준의 회계감사, 세무자문, 경영자문, 컨설팅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M&A, ESG 전략 및 공시/인증, 디지털 마케팅 전략, 데이터 분석 기반 경영 위기 대응 서비스, 정보보안 전략, 회계 감사 분야의 전문가가 고객들이 급변하는 경제·경영 환경에 발빠르게 적응하고 나아가 시장을 리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국 딜로이트 그룹은 고객과 함께 일하면서, 우리의 전문가들은 혁신과 통찰력을 결합하여 고객의 가장 어려운 문제들을 해결에 나갈 것이다. (신규 4개 L1 영역) 등 선도적인 비즈니스 지식과 산업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의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고객 비즈니스의 성장을 돕고 있다.
딜로이트 아시아퍼시픽
딜로이트의 11개 지역 멤버펌(Member Firm) 중 하나인 딜로이트 아사이퍼시픽(AP)은 호주, 뉴질랜드, 일본, 중국, 한국, 대만, 남아시아, 동남아시아까지 8개의 구성펌(Participating Firm)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오클랜드, 시드니, 멜버른, 도쿄, 오사카, 서울, 상하이, 베이징, 홍콩, 싱가포르, 타이페이, 벵갈루루, 뭄바이, 뉴델리, 방콕, 하노이, 마닐라, 쿠알라룸푸르, 자카르타를 포함한 20개 지역 100여개의 도시에서 약 10만여 명의 전문가들이 세계 최고 수준의 프로페셔널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2018년 딜로이트는 ‘아시아가 미래다(Future is in Asia)’라는 방향성 하에 ‘Tilt to Asia’ 이니셔티브를 출범하여 아시아 비즈니스를 확장하고 있다.
딜로이트 글로벌
1845년 세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고자 했던 윌리엄 웰치 딜로이트(William Welch Deloitte)에 의해 설립된 작은 회계 법인은 179여년이 흐른 지금, 전 세계 150여 개 이상의 국가 및 지역에서 약 45만명 이상의 전문가를 보유한 세계 최고의 프로페셔널 서비스 조직이 되었다. 글로벌 재무회계·컨설팅 업계에서 독보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는 딜로이트는 전문가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고 최상의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전 세계 주요 지역을 11개의 멤버펌(Member Firm)으로 구분하여 회계감사·세무자문·경영자문·컨설팅 등의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포춘 글로벌 500대 기업(Fortune Global 500® companies)의 약 90% 기업이 딜로이트로부터 자문을 받고 있다. 또한, 딜로이트는 고객사 뿐 아니라 인류, 그리고 지역사회를 위해 중요한 영향력(Impact)을 만들어 나간다는 목표를 공유하며 더 나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간다(Building Better Futures. Together)는 브랜드 비전을 가지고 긍정적인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긍정의 소셜 임팩트를 위한 딜로이트의 약속
사회를 위한 ‘긍정의 임팩트’를 지향해온 딜로이트는 2020년 글로벌 사회공헌 이니셔티브인 ‘WorldImpact’를 론칭하고, 사회를 위한 4개의 주요 이니셔티브(Social Impact Initiatives)를 실천하고 있다. 첫째, 2030년까지 전 세계 아동·청소년·여성 1억 명에게 기초교육과 기술교육을 제공해 자립을 돕는 WorldClass, 둘째, 2030년까지 딜로이트의 탄소중립 달성 목표를 위한 로드맵 수립과 친환경 활동을 실천하는 WorldClimate, 셋째, 일상 속에서 임직원들의 봉사활동 실천하는 Impact Every Day, 마지막으로 다양성과 형평성, 포용성을 지향하는 문화를 만드는 ALL IN 활동을 포함한다. 한국 딜로이트 그룹은 사단법인 딜로이트 한마음나눔재단을 설립해 임직원 봉사활동, 청소년 및 여성을 대상으로 한 교육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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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연 실장 | Executive Dir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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