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7일
한국 딜로이트 그룹(총괄대표 홍종성)은 회계감사기준에 기반한 컨텐츠 중심 AI 감사지원 플랫폼인 ‘Finance Data Hub’를 통해 감사 자동화와 감사 품질 고도화를 동시에 달성하는 차세대 감사지원 환경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회계감사 환경은 기준 강화에 따라 감사 정확성과 신뢰성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는 한편, 방대한 데이터 처리와 감사 인력 부담 증가라는 구조적 과제에 직면해 있다. 특히 총계정원장(Journal Entry)테스트, 분석적 검토 등 지능형 감사 절차의 자동화 수요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나, 국내에는 회계감사 컨텐츠를 중심으로 설계된 통합 AI 플랫폼이 사실상 부재한 상황이다.
한국 딜로이트 그룹은 이러한 시장의 한계를 해결하기 위해 감사 컨텐츠 자동화를 핵심으로 한 Finance Data Hub를 개발했다. 본 플랫폼은 단순한 AI 기반 효율화 도구를 넘어, 감사 위험 평가와 전문가적 판단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컨텐츠 중심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
Finance Data Hub에는 총계정원장테스트, 분석적 검토 자동화, 감사지원 조서 자동 산출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감사 수행 과정에서 반복적이고 시간 소모적인 업무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또한, Know Your Client(KYC) 기능을 통해 AI가 외부 공시정보를 자동으로 수집·요약하고 주요 인사이트를 제공함으로써 감사 초기 단계에서의 회사 이해와 위험 식별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자금 관련 통제 미비 사항을 점검하는 Cash Proofing, 간단한 재고자산수불 데이터만으로 재고 적체 및 위험을 시각화하는 재고자산 분석 솔루션, 그리고 컨텐츠 기반 솔루션의 필수 요소인 데이터 클렌징 툴을 함께 제공한다. 사용자는 복잡한 전처리 과정 없이도 감사에 적합한 데이터 환경을 손쉽게 구축할 수 있다.
한국 딜로이트 그룹은 현재 시장에 출시된 일부 감사지원 솔루션들이 검증된 감사 컨텐츠 없이 AI 자동화와 속도만을 강조하거나, 데이터 보안 측면에서 우려를 낳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반면, Finance Data Hub는 AI Asset & Analytics 그룹의 오랜 데이터분석 컨텐츠 역량을 기반으로, 앱스토어 방식의 구조로 구현되어 보안성과 신뢰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점이 강점이다.
특히 Finance Data Hub에 탑재될 ‘Account AI Assistant’는 생성형 AI의 한계를 보완한 RAG(Retrieval Augmented Generation) 방식으로 구현된다. 회계기준서와 한국 딜로이트 그룹 내부 전문 데이터베이스를 결합해 보다 정확하고 전문적인 답변을 제공하며, 향후에는 Private Accountant 업무에서 회계 질의·응답 초안을 생성하는 Agentic AI로 확장될 예정이다.
해당 솔루션은 현재 내부 활용을 통해 효과가 검증되고 있으며, 이미 일부 기업과 회계법인을 대상으로 외부 소개되어, 회계·재무 업무 효율화와 감사지원 품질 측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를 통해 자동 보고서 작성과 리스크 조기 탐지 기능이 감사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감사 결과의 정합성과 신뢰도 제고에 기여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한국 딜로이트 그룹은 향후 보안이 한층 강화된 로컬 LLM 모델을 활용한 증빙 자동 추출, 매출채권 및 매출 관련 모듈 확장 등 단계적인 고도화를 통해 Finance Data Hub를 종합 회계·재무 AI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이승영 한국 딜로이트 그룹 AI Asset & Analytics 그룹 리더는 “향후 회계·재무 솔루션은 회계사의 전문적 판단을 보완하거나 일부 대체하는 방향으로 진화할 것”이라며, “Finance Data Hub는 감사 컨텐츠 자동화를 통해 인력 효율화와 감사 품질을 동시에 달성하는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국 딜로이트 그룹은 앞으로도 감사 및 회계·재무 영역 전반에서 AI와 컨텐츠를 결합한 혁신적인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기업과 회계법인이 직면한 실무적 부담을 줄이고 감사 품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딜로이트 코리아
한국 딜로이트 그룹은 딜로이트 아시아퍼시픽의 구성펌(Participating Firm)으로서 상호 유기적인 협력을 통한 노하우와 경험을 공유하고 있다. 산업별 최고 수준의 수준의 회계감사, 세무자문, 경영자문, 컨설팅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M&A, ESG 전략 및 공시/인증, 디지털 마케팅 전략, 데이터 분석 기반 경영 위기 대응 서비스, 정보보안 전략, 회계 감사 분야의 전문가가 고객들이 급변하는 경제·경영 환경에 발빠르게 적응하고 나아가 시장을 리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국 딜로이트 그룹은 고객과 함께 일하면서, 우리의 전문가들은 혁신과 통찰력을 결합하여 고객의 가장 어려운 문제들을 해결에 나갈 것이다. (신규 4개 L1 영역) 등 선도적인 비즈니스 지식과 산업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의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고객 비즈니스의 성장을 돕고 있다.
딜로이트 아시아퍼시픽
딜로이트의 11개 지역 멤버펌(Member Firm) 중 하나인 딜로이트 아사이퍼시픽(AP)은 호주, 뉴질랜드, 일본, 중국, 한국, 대만, 남아시아, 동남아시아까지 8개의 구성펌(Participating Firm)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오클랜드, 시드니, 멜버른, 도쿄, 오사카, 서울, 상하이, 베이징, 홍콩, 싱가포르, 타이페이, 벵갈루루, 뭄바이, 뉴델리, 방콕, 하노이, 마닐라, 쿠알라룸푸르, 자카르타를 포함한 20개 지역 100여개의 도시에서 약 10만여 명의 전문가들이 세계 최고 수준의 프로페셔널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2018년 딜로이트는 ‘아시아가 미래다(Future is in Asia)’라는 방향성 하에 ‘Tilt to Asia’ 이니셔티브를 출범하여 아시아 비즈니스를 확장하고 있다.
딜로이트 글로벌
1845년 세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고자 했던 윌리엄 웰치 딜로이트(William Welch Deloitte)에 의해 설립된 작은 회계 법인은 179여년이 흐른 지금, 전 세계 150여 개 이상의 국가 및 지역에서 약 45만명 이상의 전문가를 보유한 세계 최고의 프로페셔널 서비스 조직이 되었다. 글로벌 재무회계·컨설팅 업계에서 독보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는 딜로이트는 전문가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고 최상의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전 세계 주요 지역을 11개의 멤버펌(Member Firm)으로 구분하여 회계감사·세무자문·경영자문·컨설팅 등의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포춘 글로벌 500대 기업(Fortune Global 500® companies)의 약 90% 기업이 딜로이트로부터 자문을 받고 있다. 또한, 딜로이트는 고객사 뿐 아니라 인류, 그리고 지역사회를 위해 중요한 영향력(Impact)을 만들어 나간다는 목표를 공유하며 더 나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간다(Building Better Futures. Together)는 브랜드 비전을 가지고 긍정적인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긍정의 소셜 임팩트를 위한 딜로이트의 약속
사회를 위한 ‘긍정의 임팩트’를 지향해온 딜로이트는 2020년 글로벌 사회공헌 이니셔티브인 ‘WorldImpact’를 론칭하고, 사회를 위한 4개의 주요 이니셔티브(Social Impact Initiatives)를 실천하고 있다. 첫째, 2030년까지 전 세계 아동·청소년·여성 1억 명에게 기초교육과 기술교육을 제공해 자립을 돕는 WorldClass, 둘째, 2030년까지 딜로이트의 탄소중립 달성 목표를 위한 로드맵 수립과 친환경 활동을 실천하는 WorldClimate, 셋째, 일상 속에서 임직원들의 봉사활동 실천하는 Impact Every Day, 마지막으로 다양성과 형평성, 포용성을 지향하는 문화를 만드는 ALL IN 활동을 포함한다. 한국 딜로이트 그룹은 사단법인 딜로이트 한마음나눔재단을 설립해 임직원 봉사활동, 청소년 및 여성을 대상으로 한 교육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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