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3일
한국 딜로이트 그룹은 지난 2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에서 국내 최초로 SBTi(Science Based Targets initiative)가 참여한 ‘자동차 밸류체인 과학기반 감축목표(SBT)세미나(SBT Science Based Target Summit for Automotive Sector)’를 개최하고, 자동차 밸류체인 전반의 과학기반 감축 경로와 공급망 공동 탄소배출 감축 전략을 논의했다. SBTi는 기업들이 과학적 근거에 기반하여 온실가스 배출 감축 목표를 설정할 수 있도록 표준, 도구, 가이드를 개발하는 국제 기업 기후 행동 조직이다. 한국 딜로이트 그룹과 SBTi가 한국에서 공동으로 세미나를 개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 세계적으로SBT는 글로벌 시장 진입과 공급망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핵심 요건으로 부상하고 있다. SBTi는 지난해부터 자동차 산업 특화 기준인 ‘자동차 산업 넷제로 표준(Automotive Sector Net-Zero Standard)’를 개발해 왔으며, 기존 육상 운송 가이드라인(Land Transport Guidance) 체계에서 벗어나 자동차 산업의 특수성을 반영한 독립 기준을 마련하고 있다. 첫 번째 초안에서는 ZEV 전환과 Scope 3 감축 요구가 한층 강화되었으며, 현재 두 번째 공개협의를 위한 개정안이 준비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자동차 기업들을 비롯해 주요 부품사, 전장 및 소재 기업들이 참석해 글로벌 동향, 표준 변화, 공급망 공동 대응 전략 등을 논의했다.
니콜라 위어(Nicola Weir) 딜로이트 아시아태평양 내부 지속가능성 총괄 파트너는 개회사에서 “명확한 과학기반 감축 목표와 실행 가능한 로드맵은 글로벌 밸류체인에서 핵심 요건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가 한국 기업들이 자동차 산업을 비롯한 다양한 산업에서 경쟁우위를 확보하는 데 실질적 도움을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지현 SBTi 매니저는 ‘Why SBTs Matter’ 세션을 통해 현재 초안 단계에 있는 기업 넷제로 표준2차 개정안(Corporate Net-Zero Standard Version 2(2nd draft))의 주요 내용을 소개하며, 자동차 산업에 적용될 수 있는 시사점과 과제를 설명했다. 기업 넷제로 표준(Corporate Net-Zero Standard)은 모든 기업이 따라야 하는 기본 기준이며, 자동차 산업과 같은 특수 섹터는 해당 기준 준수 이후 별도의 섹터별 표준(Sector Standard)을 추가로 적용하는 방식이다.
한국 딜로이트 그룹의 유준혁 파트너와 김재은 이사는 자동차 제조사 검증 사례와 Scope 3 대응 전략을 발표했다. 유준혁 파트너는 국내 자동차 기업들을 비롯한 주요 OEM들의 검증 승인 의미에 대해 “단순 인증이 아닌 공급망 실행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이정표”라고 평가했다. 또한 영국 사례를 들어 “ZEV 제조사와 공급기업은 명확한 전환 계획을 기반으로 세제 혜택·공공조달 우대 등 정책적 이점을 확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 딜로이트 그룹은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국내 자동차 산업의 ‘실행 단계(Execution Phase)’ 지원을 본격화하고, SBTi 본부 및 글로벌 네트워크와 협력해 목표 검증 및 감축 전략 수립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딜로이트 코리아
한국 딜로이트 그룹은 딜로이트 아시아퍼시픽의 구성펌(Participating Firm)으로서 상호 유기적인 협력을 통한 노하우와 경험을 공유하고 있다. 산업별 최고 수준의 수준의 회계감사, 세무자문, 경영자문, 컨설팅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M&A, ESG 전략 및 공시/인증, 디지털 마케팅 전략, 데이터 분석 기반 경영 위기 대응 서비스, 정보보안 전략, 회계 감사 분야의 전문가가 고객들이 급변하는 경제·경영 환경에 발빠르게 적응하고 나아가 시장을 리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국 딜로이트 그룹은 고객과 함께 일하면서, 우리의 전문가들은 혁신과 통찰력을 결합하여 고객의 가장 어려운 문제들을 해결에 나갈 것이다. (신규 4개 L1 영역) 등 선도적인 비즈니스 지식과 산업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의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고객 비즈니스의 성장을 돕고 있다.
딜로이트 아시아퍼시픽
딜로이트의 11개 지역 멤버펌(Member Firm) 중 하나인 딜로이트 아사이퍼시픽(AP)은 호주, 뉴질랜드, 일본, 중국, 한국, 대만, 남아시아, 동남아시아까지 8개의 구성펌(Participating Firm)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오클랜드, 시드니, 멜버른, 도쿄, 오사카, 서울, 상하이, 베이징, 홍콩, 싱가포르, 타이페이, 벵갈루루, 뭄바이, 뉴델리, 방콕, 하노이, 마닐라, 쿠알라룸푸르, 자카르타를 포함한 20개 지역 100여개의 도시에서 약 10만여 명의 전문가들이 세계 최고 수준의 프로페셔널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2018년 딜로이트는 ‘아시아가 미래다(Future is in Asia)’라는 방향성 하에 ‘Tilt to Asia’ 이니셔티브를 출범하여 아시아 비즈니스를 확장하고 있다.
딜로이트 글로벌
1845년 세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고자 했던 윌리엄 웰치 딜로이트(William Welch Deloitte)에 의해 설립된 작은 회계 법인은 179여년이 흐른 지금, 전 세계 150여 개 이상의 국가 및 지역에서 약 45만명 이상의 전문가를 보유한 세계 최고의 프로페셔널 서비스 조직이 되었다. 글로벌 재무회계·컨설팅 업계에서 독보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는 딜로이트는 전문가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고 최상의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전 세계 주요 지역을 11개의 멤버펌(Member Firm)으로 구분하여 회계감사·세무자문·경영자문·컨설팅 등의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포춘 글로벌 500대 기업(Fortune Global 500® companies)의 약 90% 기업이 딜로이트로부터 자문을 받고 있다. 또한, 딜로이트는 고객사 뿐 아니라 인류, 그리고 지역사회를 위해 중요한 영향력(Impact)을 만들어 나간다는 목표를 공유하며 더 나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간다(Building Better Futures. Together)는 브랜드 비전을 가지고 긍정적인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긍정의 소셜 임팩트를 위한 딜로이트의 약속
사회를 위한 ‘긍정의 임팩트’를 지향해온 딜로이트는 2020년 글로벌 사회공헌 이니셔티브인 ‘WorldImpact’를 론칭하고, 사회를 위한 4개의 주요 이니셔티브(Social Impact Initiatives)를 실천하고 있다. 첫째, 2030년까지 전 세계 아동·청소년·여성 1억 명에게 기초교육과 기술교육을 제공해 자립을 돕는 WorldClass, 둘째, 2030년까지 딜로이트의 탄소중립 달성 목표를 위한 로드맵 수립과 친환경 활동을 실천하는 WorldClimate, 셋째, 일상 속에서 임직원들의 봉사활동 실천하는 Impact Every Day, 마지막으로 다양성과 형평성, 포용성을 지향하는 문화를 만드는 ALL IN 활동을 포함한다. 한국 딜로이트 그룹은 사단법인 딜로이트 한마음나눔재단을 설립해 임직원 봉사활동, 청소년 및 여성을 대상으로 한 교육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Press contact(s):
서지연 실장 | Executive Director
Public Relations
jeeseo@deloitte.com
김선정 차장 | Manager
Public Relations
sunjunkim@deloitte.com
김희재 과장 | Supervisor
Public Relations
hkim50@deloit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