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6일
한국 딜로이트 그룹(총괄대표 홍종성) 하나펀드서비스(대표이사 김덕순)는 금융회사의 책무구조도 도입 의무화에 맞춰 협업기반으로 개발한 ‘책무관리시스템’을 중소형 자산운용사에 소개했다고 밝혔다. 해당 시스템은 감독당국 제출 문서 작성부터 내부 점검·이력관리까지 책무구조도 운영 전 과정을 전산화해 실무적 효율성 및 효과성을 높이도록 한 것이 주요 특징이다.
책무관리시스템은 금융회사들이 책무구조도를 금융당국에 제출한 이후 이에 대한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개발된 전산화 툴(tool)이며 크게 두 가지 사항으로 구성된다. 첫째, 임원별 책무기술서 및 책무체계도의 작성·변경관리 기능을 통해 금융감독당국 제출 양식을 시스템상에서 직접 구현하고, 임직원 직책·책무 변경 시 필요한 변경이력 반영과 이사회 승인 프로세스를 정확하게 지원한다. 이를 통해 책무기술서 및 책무체계도 작성의 편의성과 정확성을 크게 높일 수 있다.
둘째, 지배구조법 제30조의2에 따른 임원 관리의무 이행을 지원하는 점검·이력관리 기능이다. 내부통제기준 마련 여부, 운영의 효과성, 임직원 준수 여부, 교육/훈련 조치 등 필수 점검 항목을 체크리스트 기반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부서 실무자부터 소관 임원, 준법감시인, 대표이사까지 단계별 점검·보고·승인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자산운용사의 내부통제 체계의 투명성을 높일 수 있다. 특히 상기 점검항목들은 항목별로 분기, 반기, 연 등 특정 주기별로 점검을 수행하여야 하는데, 이와 관련해 AI 기능을 도입하여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책무구조도 점검이 이루어지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책무관리시스템 시연회에 참석한 중소형 자산운용사 준법 담당자들은 “금융감독당국에 제출하는 책무구조도 문서 생성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책무구조도 제출 이후 실제 제도 운영의 흐름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실무에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한국 딜로이트 그룹과 하나펀드서비스는 지난 13일 서울 여의도 국제금융센터(IFC)에서 중소형 자산운용사를 대상으로 책무관리시스템 시연회를 진행했으며, 이어 21일에 2차 시연회와 책무구조도 컨설팅 설명회를 개최했다. 하나펀드서비스는 지난 7월 한국 딜로이트 그룹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담 TFT를 구성해 중소형 자산운용사의 책무구조도 도입 및 운영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딜로이트 코리아
한국 딜로이트 그룹은 딜로이트 아시아퍼시픽의 구성펌(Participating Firm)으로서 상호 유기적인 협력을 통한 노하우와 경험을 공유하고 있다. 산업별 최고 수준의 수준의 회계감사, 세무자문, 경영자문, 컨설팅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M&A, ESG 전략 및 공시/인증, 디지털 마케팅 전략, 데이터 분석 기반 경영 위기 대응 서비스, 정보보안 전략, 회계 감사 분야의 전문가가 고객들이 급변하는 경제·경영 환경에 발빠르게 적응하고 나아가 시장을 리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국 딜로이트 그룹은 고객과 함께 일하면서, 우리의 전문가들은 혁신과 통찰력을 결합하여 고객의 가장 어려운 문제들을 해결에 나갈 것이다. (신규 4개 L1 영역) 등 선도적인 비즈니스 지식과 산업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의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고객 비즈니스의 성장을 돕고 있다.
딜로이트 아시아퍼시픽
딜로이트의 11개 지역 멤버펌(Member Firm) 중 하나인 딜로이트 아사이퍼시픽(AP)은 호주, 뉴질랜드, 일본, 중국, 한국, 대만, 남아시아, 동남아시아까지 8개의 구성펌(Participating Firm)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오클랜드, 시드니, 멜버른, 도쿄, 오사카, 서울, 상하이, 베이징, 홍콩, 싱가포르, 타이페이, 벵갈루루, 뭄바이, 뉴델리, 방콕, 하노이, 마닐라, 쿠알라룸푸르, 자카르타를 포함한 20개 지역 100여개의 도시에서 약 10만여 명의 전문가들이 세계 최고 수준의 프로페셔널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2018년 딜로이트는 ‘아시아가 미래다(Future is in Asia)’라는 방향성 하에 ‘Tilt to Asia’ 이니셔티브를 출범하여 아시아 비즈니스를 확장하고 있다.
딜로이트 글로벌
1845년 세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고자 했던 윌리엄 웰치 딜로이트(William Welch Deloitte)에 의해 설립된 작은 회계 법인은 179여년이 흐른 지금, 전 세계 150여 개 이상의 국가 및 지역에서 약 45만명 이상의 전문가를 보유한 세계 최고의 프로페셔널 서비스 조직이 되었다. 글로벌 재무회계·컨설팅 업계에서 독보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는 딜로이트는 전문가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고 최상의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전 세계 주요 지역을 11개의 멤버펌(Member Firm)으로 구분하여 회계감사·세무자문·경영자문·컨설팅 등의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포춘 글로벌 500대 기업(Fortune Global 500® companies)의 약 90% 기업이 딜로이트로부터 자문을 받고 있다. 또한, 딜로이트는 고객사 뿐 아니라 인류, 그리고 지역사회를 위해 중요한 영향력(Impact)을 만들어 나간다는 목표를 공유하며 더 나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간다(Building Better Futures. Together)는 브랜드 비전을 가지고 긍정적인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긍정의 소셜 임팩트를 위한 딜로이트의 약속
사회를 위한 ‘긍정의 임팩트’를 지향해온 딜로이트는 2020년 글로벌 사회공헌 이니셔티브인 ‘WorldImpact’를 론칭하고, 사회를 위한 4개의 주요 이니셔티브(Social Impact Initiatives)를 실천하고 있다. 첫째, 2030년까지 전 세계 아동·청소년·여성 1억 명에게 기초교육과 기술교육을 제공해 자립을 돕는 WorldClass, 둘째, 2030년까지 딜로이트의 탄소중립 달성 목표를 위한 로드맵 수립과 친환경 활동을 실천하는 WorldClimate, 셋째, 일상 속에서 임직원들의 봉사활동 실천하는 Impact Every Day, 마지막으로 다양성과 형평성, 포용성을 지향하는 문화를 만드는 ALL IN 활동을 포함한다. 한국 딜로이트 그룹은 사단법인 딜로이트 한마음나눔재단을 설립해 임직원 봉사활동, 청소년 및 여성을 대상으로 한 교육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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