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화된 ESG 컨설팅 전문성과 ‘Click ESG’ 플랫폼이 결합한 통합 서비스 제공
국내 기업들, 전략수립부터 자동화된 공시·공급망 관리까지 원스톱 ESG 체계 확보
2025년 9월 16일
딜로이트 컨설팅 코리아(대표이사 배재민, 이하 딜로이트 컨설팅)는 12일 서울 여의도 서울국제금융센터에서 SK AX (사장 윤풍영)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체계의 전략 수립부터 디지털 실행까지 아우르는 ESG 통합 서비스를 공동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ESG 공시 의무화 및 공급망 리스크 대응 요구가 고조되는 가운데, 기업의 ESG 전환을 전략 수립부터 실행까지 연결하는 ‘End-to-End ESG 통합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양사의 의지를 담았다. 체결식에는 배재민 딜로이트 컨설팅 대표이사, 박태호 한국 딜로이트 그룹 경영자문 부문 파트너와 최진민 SK AX 애커튼파트너스 대표 파트너, 장혁수 파트너, 박준원 파트너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산업별 ESG 전략 수립 ▲국내외 Initiative 요구 기반 공시 Report 생성 ▲KPI 기반 경영 지표 수립 ▲데이터 기반 ESG 실행 플랫폼 구축 등 ESG 전환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컨설팅을 통해 수립된 ESG 전략과 KPI를 SK AX의 ‘Click ESG’ 플랫폼에 연계·자동화함으로써 전략이 곧 실행으로 이어지는 운영 모델을 구현한다.
최근 유럽 연합의 CSRD(지속가능성보고지침) 시행 등 글로벌 공시 기준이 강화되면서, 국내 기업은 ISSB, CSRD 등 다양한 기준에 부합하는 정량적 보고 체계를 요구받고 있다. 이에 따라 데이터 기반 실행력이 ESG 성과 관리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으며, 실제 글로벌 시장에서도 컨설팅과 디지털 플랫폼을 결합한 융합 모델이 빠르게 확산되는 추세다.
SK AX는 자체 개발한 ESG 경영 관리 플랫폼 ‘Click ESG’를 통해 전략 기반 진단, 지표 설정, ESG 데이터 자동 수집, 공급망 협력사 진단, 리포팅·공시 자동화 등 디지털 기반으로 ESG 전 주기를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3,000여 개 기업이 해당 플랫폼을 도입했으며, 특히 수출 제조기업 및 중견·중소기업 중심으로 활용성과 효과가 검증됐다.
딜로이트 컨설팅은 글로벌 ESG 프로젝트 경험을 기반으로 산업별 맞춤형 전략 수립, 중대성 평가(Materiality Assessment), 핵심 성과지표(KPI) 정의, 글로벌 공시 기준에 부합하는 공시 체계 설계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번 협업을 통해 국내 기업들은 국제 기준에 맞춘 보고서를 보다 효율적으로 생성하고, ESG 공시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플랫폼 내 협력사 진단 기능을 활용해 공급망 전반의 ESG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협력사들의 개선 활동까지 유도할 수 있는 실행 기반을 갖추게 된다. 이를 통해 국내 기업들은 기존의 수작업 기반 보고와 데이터 취합의 한계를 넘어, 자동 수집 및 시각화 기반 운영 체계로 전환함으로써 ESG 업무 수행의 효율성을 높이고 리소스 절감 효과까지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배재민 딜로이트 컨설팅 대표는 “ESG는 선언이 아니라 실행이 핵심”이라며, “이번 협업은 딜로이트 컨설팅의 산업별 전략과 SK AX의 Click ESG를 결합해 실행력을 확보하는 대표적 ESG 모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SK AX 최진민 대표 파트너는 “전략과 시스템을 연결한 ESG 경영 인프라를 제공해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기준에 맞춘 보고와 공급망 관리를 동시에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략 수립부터 실행·공시까지 연결되는 국내 대표 ESG 전환 모델로 자리매김하며, 기업의 ESG 내실 강화와 이해관계자 신뢰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딜로이트 컨설팅은 12일 SK AX와 ESG 경영체계의 전략 수립부터 디지털 실행까지 아우르는 ESG 통합 서비스를 공동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SK AX 최진민 대표 파트너, 배재민 딜로이트 컨설팅 대표이사.
딜로이트 코리아
한국 딜로이트 그룹은 딜로이트 아시아퍼시픽의 구성펌(Participating Firm)으로서 상호 유기적인 협력을 통한 노하우와 경험을 공유하고 있다. 산업별 최고 수준의 수준의 회계감사, 세무자문, 경영자문, 컨설팅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M&A, ESG 전략 및 공시/인증, 디지털 마케팅 전략, 데이터 분석 기반 경영 위기 대응 서비스, 정보보안 전략, 회계 감사 분야의 전문가가 고객들이 급변하는 경제·경영 환경에 발빠르게 적응하고 나아가 시장을 리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국 딜로이트 그룹은 고객과 함께 일하면서, 우리의 전문가들은 혁신과 통찰력을 결합하여 고객의 가장 어려운 문제들을 해결에 나갈 것이다. (신규 4개 L1 영역) 등 선도적인 비즈니스 지식과 산업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의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고객 비즈니스의 성장을 돕고 있다.
딜로이트 아시아퍼시픽
딜로이트의 11개 지역 멤버펌(Member Firm) 중 하나인 딜로이트 아사이퍼시픽(AP)은 호주, 뉴질랜드, 일본, 중국, 한국, 대만, 남아시아, 동남아시아까지 8개의 구성펌(Participating Firm)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오클랜드, 시드니, 멜버른, 도쿄, 오사카, 서울, 상하이, 베이징, 홍콩, 싱가포르, 타이페이, 벵갈루루, 뭄바이, 뉴델리, 방콕, 하노이, 마닐라, 쿠알라룸푸르, 자카르타를 포함한 20개 지역 100여개의 도시에서 약 10만여 명의 전문가들이 세계 최고 수준의 프로페셔널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2018년 딜로이트는 ‘아시아가 미래다(Future is in Asia)’라는 방향성 하에 ‘Tilt to Asia’ 이니셔티브를 출범하여 아시아 비즈니스를 확장하고 있다.
딜로이트 글로벌
1845년 세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고자 했던 윌리엄 웰치 딜로이트(William Welch Deloitte)에 의해 설립된 작은 회계 법인은 179여년이 흐른 지금, 전 세계 150여 개 이상의 국가 및 지역에서 약 45만명 이상의 전문가를 보유한 세계 최고의 프로페셔널 서비스 조직이 되었다. 글로벌 재무회계·컨설팅 업계에서 독보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는 딜로이트는 전문가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고 최상의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전 세계 주요 지역을 11개의 멤버펌(Member Firm)으로 구분하여 회계감사·세무자문·경영자문·컨설팅 등의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포춘 글로벌 500대 기업(Fortune Global 500® companies)의 약 90% 기업이 딜로이트로부터 자문을 받고 있다. 또한, 딜로이트는 고객사 뿐 아니라 인류, 그리고 지역사회를 위해 중요한 영향력(Impact)을 만들어 나간다는 목표를 공유하며 더 나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간다(Building Better Futures. Together)는 브랜드 비전을 가지고 긍정적인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긍정의 소셜 임팩트를 위한 딜로이트의 약속
사회를 위한 ‘긍정의 임팩트’를 지향해온 딜로이트는 2020년 글로벌 사회공헌 이니셔티브인 ‘WorldImpact’를 론칭하고, 사회를 위한 4개의 주요 이니셔티브(Social Impact Initiatives)를 실천하고 있다. 첫째, 2030년까지 전 세계 아동·청소년·여성 1억 명에게 기초교육과 기술교육을 제공해 자립을 돕는 WorldClass, 둘째, 2030년까지 딜로이트의 탄소중립 달성 목표를 위한 로드맵 수립과 친환경 활동을 실천하는 WorldClimate, 셋째, 일상 속에서 임직원들의 봉사활동 실천하는 Impact Every Day, 마지막으로 다양성과 형평성, 포용성을 지향하는 문화를 만드는 ALL IN 활동을 포함한다. 한국 딜로이트 그룹은 사단법인 딜로이트 한마음나눔재단을 설립해 임직원 봉사활동, 청소년 및 여성을 대상으로 한 교육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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