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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딜로이트 그룹, 수해 피해 복구 지원 위해 1억 원 기부

이재민 생계비 및 복구 활동에 긴급 투입

재난 발생 시마다 발 빠른 지원… 지속가능한 나눔 실천 앞장

 

2025년 7월 24일 

한국 딜로이트 그룹(총괄대표 홍종성)은 최근 전국적으로 쏟아진 극한 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을 위로하고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한국 딜로이트 그룹을 통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되며 전국 수해 피해 지역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긴급 구호 및 생계비 지원 등에 사용된다.

홍종성 한국 딜로이트 그룹 총괄대표는 “갑작스러운 폭우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웃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조속한 일상 복귀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 딜로이트 그룹은 2022년 동해안 산불, 2023년 튀르키예 지진, 2022-2023년 수해 지역, 2025 경남·경북지역 산불 등 국내외 재난 발생 시마다 신속한 구호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더불어 사단법인 딜로이트 한마음나눔을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전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