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O의 역할이 재무 운영을 넘어 AI·기술 투자, 자본배분, 리스크를 함께 설계하는 전략 리더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 재무 리더들은 AI·첨단기술 내재화를 통한 운영 자동화를 2027년 최우선 과제로 꼽았으며, 전사 AI·기술 투자와 AI 신뢰성 확보, 기술 비용 통제까지 주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역할의 대부분은 최근 3년 안에 새로 맡은 것입니다.
• 재무 조직은 AI의 자율성을 넓히는 데 수용적이지만, 저위험·반복 업무부터 단계적으로 적용하고 고위험 의사결정에는 인간의 감독을 유지하려 합니다.
• AI 활용이 늘수록 비용 구조가 복잡해져, 재무 조직은 AI 비용의 가시성과 예측력, 통제력을 함께 높여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 응답자의 84%가 기술주권이 기술 투자와 자본배분을 바꿀 것으로 보고 있으며, 재무 조직은 컴플라이언스 자동화와 데이터 거버넌스 강화로 규제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 대규모 AI·기술 투자에서는 단계적 검증과 ROI 기반 의사결정이 확산되고, 자금조달 방식도 외부 투자와 공동투자 등으로 다변화되고 있습니다.
본 리포트를 통해 26개국 재무 리더 1,434명의 조사로 도출한 2027년 5대 트렌드와 미래 CFO의 조건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서정욱 파트너 | 한국 딜로이트 그룹, Clients & Industries 리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