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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로이트 안진, CFO 핵심 경영 현안 조망하는 ‘CFO KEY AGENDA’ 세미나 개최

- IFRS 18 도입에 따른 재무보고·성과관리·시스템 변화 및 기업 대응 방향 제시
- 지속가능성 공시·인증과 AI 바이브코딩 활용 방안까지… CFO 핵심 아젠다 조망

2026년 8월 12일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대표이사 길기완, 이하 딜로이트 안진)은 오는 9월 17일 서울 여의도 Two IFC ‘더 포럼(The Forum at IFC)’에서 ‘딜로이트와 함께 준비하는 CFO KEY AGENDA: IFRS 18 도입 후, 지속가능성 공시·인증, AI 바이브코딩’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 세미나는 국내 기업 CFO와 재무·회계 담당 임원 및 부서장급 리더를 대상으로 기업이 당면한 주요 경영 현안을 조망하고 실질적인 대응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CFO의 역할은 전통적인 재무보고와 결산 관리를 넘어 경영성과 측정, 지속가능성 정보 관리, 디지털 기반 업무 혁신까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특히 IFRS 18 도입은 단순한 재무제표 양식 변경을 넘어 기업의 성과관리 체계와 재무시스템 전반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지속가능성 공시 의무화 확대에 따른 정보의 정확성과 신뢰성 확보, 생성형 AI를 활용한 재무업무 혁신 역시 CFO와 재무 조직이 선제적으로 준비해야 할 주요 과제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딜로이트 안진 전문가들이 제도 변화와 최신 기술이 기업의 재무 운영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고,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기업의 실무 대응 방안을 공유하는 총 3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이진 Digital Assurance 상무가 ‘IFRS 18 시대의 CFO Agenda: 재무보고, 성과관리, 시스템 혁신의 새로운 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 IFRS 18 도입이 재무제표 양식 변경을 넘어 기업의 경영성과 측정 체계와 재무시스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실제 전환 및 구축 사례를 바탕으로 재무회계, 관리회계, 시스템 및 내부통제 영역의 주요 영향과 대응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박태호 지속가능성 및 기후 대응 리더가 ‘지속가능성 의무공시 및 인증 준비’를 주제로 발표한다. 자율공시에서 의무공시로 전환되는 지속가능성 공시 환경의 변화와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고, 사업보고서를 통한 기후위험 및 지속가능성 데이터 공개와 이에 대한 인증 의무화 흐름 및 2028년 법정공시와 2030년 인증 의무화에 대비해 기업이 준비해야 할 주요 과제를 공유할 계획이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안종식 Technology, Strategy & Transformation 상무가 ‘CFO를 위한 AI 바이브코딩: 재무업무와 시스템 혁신의 새로운 접근’을 주제로 생성형 AI와 AI 바이브코딩을 활용한 재무 혁신 사례를 소개한다. 특히 별도 개발 코딩 없이 자연어 기반의 요구사항만으로 업무 애플리케이션과 분석 화면을 구현하는 AI 바이브코딩 활용 방안을 설명하고, 경영성과 분석, 예산 및 Forecast 수립, 원가·수익성 관리, 경영보고, 재무 데이터 분석 및 내부통제 등 CFO 조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와 함께 실질적인 활용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정현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인증 및 회계자문 리더는 “재무보고와 지속가능성 공시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생성형 AI 활용이 확산되면서 CFO에게는 개별 현안 대응을 넘어 재무 조직과 시스템의 변화 방향을 종합적으로 설계하는 역할이 요구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가 기업의 CFO와 재무 담당 임직원들이 IFRS 18, 지속가능성 공시·인증, AI 기반 재무 혁신의 주요 변화를 이해하고 각 기업에 적합한 실행 과제를 구체화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미나는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딜로이트 안진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세미나 관련 세부 안내는 사전 등록자에게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