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항공사 CEO, 거시경제·지정학 리스크 대응 위해 운영 효율·재무 건전성·고객 경험 강화 주력
AI·데이터 분석 등 기술 투자로 운영 효율성과 수익 관리 강화
항공사 실행 전략으로 ▲고객 여정 최적화 ▲밸류체인 개선 ▲차세대 판매 시스템 ▲SAF 확대 제언
2025년 8월 27일
과거 빠른 성장과 인력 확충에 집중해온 글로벌 항공사 CEO들이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 기존 전략을 ‘실행 가능성’과 ‘성과’ 중심으로 전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운영 우수성·비용·고객 경험’을 핵심 전략으로 삼고 있다는 뜻이다.
한국 딜로이트 그룹(총괄대표 홍종성)은 이 같은 설문 결과를 담은 ‘2025 글로벌 항공사 CEO 서베이: 실행 가능성과 성과 중심으로 개편되는 항공사 전략’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25년 4월부터 5월까지 한 달간 글로벌 항공사 CEO 3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 거시경제·지정학 리스크 극복 위해 ‘운영 우수성·비용·고객 경험’ 중심 전략에 주력
서베이에 따르면 글로벌 항공사 CEO들은 향후 1년 내 직면할 주요 리스크로 ‘거시경제 불확실성(50%)’과 ‘지정학적 불안정성(47%)’을 꼽았다. 조사 시점이 트럼프 행정부 2기의 관세 발표 직후였지만, ‘관세’를 꼽은 비율은 10%에 그쳤다. CEO들이 단기 변수보다 구조적·장기적 리스크를 더 우려하고 있다는 의미다.
이에 대응하기 위한 최우선 과제로는 ▲운영 우수성(66%) ▲비용 관리 및 재무 건전성(63%) ▲고객 경험 강화(53%)가 제시됐다. 항공사들이 장기 경쟁력 확보를 위해 실행 가능성과 성과 중심의 전략에 무게를 두고 있음을 보여준다.
◆ • 운영 우수성 강화·디지털 혁신으로 고객 경험과 신뢰성 제고
글로벌 항공사 CEO들은 운영 우수성 강화를 위한 핵심 전략으로 ‘정시 운항률 향상(67%)’과 ‘기술 운영 강화(60%)’를 꼽았다. 안정적 운영이 고객 만족과 비용 효율, 수익 성장의 기반이라는 인식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고객 경험 강화도 중요한 과제로 떠올랐다. 응답자들은 고객 경험 향상을 위해 ‘디지털·모바일 경험 개선(65%)’과 ‘운영 신뢰성 확보(58%)’를 주요 과제로 꼽았다. 예약부터 탑승, 공항 체류까지 끊김 없는 여정을 제공하고, 일관된 운항을 통해 고객 신뢰와 만족을 유지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설명이다.
◆ • 성장을 위한 핵심 수단으로 ‘변혁적 기술’ 꼽아 … 데이터 분석과 AI 중심 디지털 투자 주력
올해 CEO들은 성장을 견인할 핵심 수단으로 ‘변혁적 기술’을 꼽았다. 향후 12개월간 투자 우선순위는 ‘고급 데이터 분석(63%)’과 ‘AI·머신러닝(47%)’으로 조사됐다. CEO들은 당장의 성과를 중시하지만, 동시에 AI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향후 3년 내 가장 큰 효과가 기대되는 분야로는 ‘수익 관리 및 다이내믹 프라이싱(80%)’을 꼽았다.
딜로이트는 항공사를 위한 실행 전략으로 ▲운영 시뮬레이션과 AI 기반 실시간 예측 등 기술 활용한 고객 여정 최적화 ▲전사적 밸류체인 진단과 오퍼레이션 개선을 통한 운영·수익 구조 개선 ▲차세대 항공 판매 시스템 도입 ▲지속가능항공연료(SAF) 확대 등 에너지 효율 및 탄소 감축 전략 도입을 제언했다.
한경수 한국 딜로이트 그룹 컨설팅 부문 파트너는 “불확실한 경제 상황 속에서도 항공사 CEO들은 지금 당장 실행 가능한 과제를 고민하고 있다”며, “국내 항공 업계 역시 대한항공-아시아나 통합과 LCC 운항 확대 등 시장 구조 재편이 가속화됨에 따라, 비용 구조 개선과 운영 효율화, 재무 안정성 확보를 핵심 전략 과제로 삼아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2025 글로벌 항공사 CEO 서베이’ 보고서 전문과 카드뉴스는 딜로이트 홈페이지(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딜로이트 코리아
한국 딜로이트 그룹은 딜로이트 아시아퍼시픽의 구성펌(Participating Firm)으로서 상호 유기적인 협력을 통한 노하우와 경험을 공유하고 있다. 산업별 최고 수준의 수준의 회계감사, 세무자문, 경영자문, 컨설팅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M&A, ESG 전략 및 공시/인증, 디지털 마케팅 전략, 데이터 분석 기반 경영 위기 대응 서비스, 정보보안 전략, 회계 감사 분야의 전문가가 고객들이 급변하는 경제·경영 환경에 발빠르게 적응하고 나아가 시장을 리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국 딜로이트 그룹은 고객과 함께 일하면서, 우리의 전문가들은 혁신과 통찰력을 결합하여 고객의 가장 어려운 문제들을 해결에 나갈 것이다. (신규 4개 L1 영역) 등 선도적인 비즈니스 지식과 산업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의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고객 비즈니스의 성장을 돕고 있다.
딜로이트 아시아퍼시픽
딜로이트의 11개 지역 멤버펌(Member Firm) 중 하나인 딜로이트 아사이퍼시픽(AP)은 호주, 뉴질랜드, 일본, 중국, 한국, 대만, 남아시아, 동남아시아까지 8개의 구성펌(Participating Firm)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오클랜드, 시드니, 멜버른, 도쿄, 오사카, 서울, 상하이, 베이징, 홍콩, 싱가포르, 타이페이, 벵갈루루, 뭄바이, 뉴델리, 방콕, 하노이, 마닐라, 쿠알라룸푸르, 자카르타를 포함한 20개 지역 100여개의 도시에서 약 10만여 명의 전문가들이 세계 최고 수준의 프로페셔널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2018년 딜로이트는 ‘아시아가 미래다(Future is in Asia)’라는 방향성 하에 ‘Tilt to Asia’ 이니셔티브를 출범하여 아시아 비즈니스를 확장하고 있다.
딜로이트 글로벌
1845년 세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고자 했던 윌리엄 웰치 딜로이트(William Welch Deloitte)에 의해 설립된 작은 회계 법인은 179여년이 흐른 지금, 전 세계 150여 개 이상의 국가 및 지역에서 약 45만명 이상의 전문가를 보유한 세계 최고의 프로페셔널 서비스 조직이 되었다. 글로벌 재무회계·컨설팅 업계에서 독보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는 딜로이트는 전문가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고 최상의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전 세계 주요 지역을 11개의 멤버펌(Member Firm)으로 구분하여 회계감사·세무자문·경영자문·컨설팅 등의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포춘 글로벌 500대 기업(Fortune Global 500® companies)의 약 90% 기업이 딜로이트로부터 자문을 받고 있다. 또한, 딜로이트는 고객사 뿐 아니라 인류, 그리고 지역사회를 위해 중요한 영향력(Impact)을 만들어 나간다는 목표를 공유하며 더 나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간다(Building Better Futures. Together)는 브랜드 비전을 가지고 긍정적인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긍정의 소셜 임팩트를 위한 딜로이트의 약속
사회를 위한 ‘긍정의 임팩트’를 지향해온 딜로이트는 2020년 글로벌 사회공헌 이니셔티브인 ‘WorldImpact’를 론칭하고, 사회를 위한 4개의 주요 이니셔티브(Social Impact Initiatives)를 실천하고 있다. 첫째, 2030년까지 전 세계 아동·청소년·여성 1억 명에게 기초교육과 기술교육을 제공해 자립을 돕는 WorldClass, 둘째, 2030년까지 딜로이트의 탄소중립 달성 목표를 위한 로드맵 수립과 친환경 활동을 실천하는 WorldClimate, 셋째, 일상 속에서 임직원들의 봉사활동 실천하는 Impact Every Day, 마지막으로 다양성과 형평성, 포용성을 지향하는 문화를 만드는 ALL IN 활동을 포함한다. 한국 딜로이트 그룹은 사단법인 딜로이트 한마음나눔재단을 설립해 임직원 봉사활동, 청소년 및 여성을 대상으로 한 교육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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