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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로이트, 국내 기업 경기 전망 "낙관적"

시가총액 상위 100대 기업 CFO 설문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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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10.11.18

국내 시가총액 100위권의 기업들은 경기전망을 낙관적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전년도와 비교하여 올해 매출액이 16%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였으며, 이에 따라 당기순이익은 23%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딜로이트가 (사)한국 CFO협회와 공동으로 현대자동차, KCC, 포스코, 두산, SK 등 시가총액 상위 100대 기업 등의 CFO와 재무담당 임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결과 나타났다.

설문에 응한 61명의 CFO들은 높은 경영 성과에 힘입어 시설투자를 증대하는 등 공격적 투자를 전개하고 고용도 늘릴 것으로 예상하였으나 부채 상환 능력의 증가로 유동성 위험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절반에 가까운 CFO가 '추가적인 경기불안/침체'를 경영환경에서의 가장 큰 위험요소로 판단하고 있어 기업들은 여전히 더블딥의 가능성에 대해서도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러한 위기 의식에도 불구, 경영성과 전망에 대한 낙관론이 비관론으로는 확산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향후 기업의 방향성에 대해 CFO들은 향후 1년 간 가장 중요한 전략적 초점은 '매출 성장 및 유지'이며, 경기 회복 시기에 시장점유율 확대를 통한 선점이 중요하다고 파악하고 있었다.

한편 이번 설문에 참가한 CFO들은 경제 환경요소 가운데 가장 중요한 환경요소로 사회정책·소비·투자를, 해당 산업에 대한 주요 도전과제로는 산업별 규제 및 정책을 꼽아 정부 정책이 기업들의 최고 관심사 중 하나임을 보여 주었다.

딜로이트의 박재환 상무는 "아직까지 금융 불안 등의 여러 리스크가 상존해 있지만 기업들은 대체적으로 경기에 대해 낙관적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보다 공격적으로 경영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며, "이는 북미지역 CFO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와 유사하게 나타나 세계 경기회복 추세와 일치하는 것으로 풀이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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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환 상무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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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O Servi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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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park@deloit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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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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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ing & Communic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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