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이메일 Print page

서울지역 호텔 객실 점유율, 아시아/태평양 도시 중 최고

딜로이트, 호텔산업분석 보고서 발표

발행일


「보도자료」

서울 지역의 호텔들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주요 도시 가운데 가장 높은 객실점유율을 기록했다. 또 역내 도시 중 유일하게 객실점유율과 평균객실단가가 모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적인 회계 컨설팅업체인 딜로이트가 발표한 호텔산업분석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8월 기준으로 아태지역의 판매가능객실당 수익(revPAR:revenue per available room)은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28.4%가량 감소했으며 객실점유율도 12%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서울 지역의 호텔들은 아태지역 가운데 유일하게 객실점유율과 평균객실단가가 모두 늘어 수익성이 향상된 것으로 조사됐다. 평균 객실점유율도 역내 최고치인 78.6%를 기록했다.

딜로이트 코리아의 소비재 및 호텔 레저 산업 총괄 리더인 이재일 부대표는 "세계적인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서울 지역의 호텔들이 성장세를 보이는 것은 원화 약세로 인해 동아시아 관광객이 증가하였기 때문으로 분석된다."라고 밝혔다.

또한 딜로이트 글로벌의 호텔 레저 관련 총괄 책임자인 알렉스 키리아키디스는 "세계적인 경제위기에 따라 호텔 산업 분야가 큰 타격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아태지역의 몇 나라는 빠른 경기회복으로 다른 양상을 보였다."며 "여행객 수가 늘어남에 따라 최근에는 호텔 산업 역시 흑자로 돌아서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

이밖에 인도네시아 발리는 객실단가와 객실수익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각 23.5%, 11.4%)을 기록했고, 중국은 올림픽 개최 이후 12개월 연속 객실수익률이 두 자릿수 마이너스 성장을 보여 지난 해에 비해 56.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판매가능객실당 수익률,
상위 5개 도시 및 하위 5개 도시 분석자료


* 2008년 8월과 2009년 8월 실적 비교
  자국 통화 US$
  객실
점유율
(%)
평균
객실단가
판매가능
객실당
수익률
변동
(%)
평균
객실단가
판매가능
객실당
수익률
(2009)
발리 70.4 1,266,294 891,627 11.4 119 84
서울 78.6 172,148 135,234 6.5 129 101
자카르타 62.1 744,433 462,009 -1.4 69 43
멜버른 74.1 177 131 -7.9 131 97
도쿄 68.2 20,869 14,223 -8.9 219 150
북경 48.2 630 303 -56.2 92 44
뉴델리 60.0 8,671 5,205 -39.6 174 104
뭄바이 57.2 9,043 5,173 -36.9 182 104
방콕 50.8 3,229 1,642 -35.7 92 47
상하이 47.1 725 341 -34.8 106 50


자료출처 : STR Global


별첨:
    1. 아시아 태평양 지역 호텔산업 분석 보고서 (Hospitality Vision: Asia Pacific Performance Review)
    2. 아시아 태평양 지역 호텔산업 분석 요약표

마지막 수정일: 

첨부파일

Get Acrobat Reader

Contacts

이름:
이헌 이사
회사: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작업 주제:
Marketing & Communications
전화번호:
02 6676 2206
Email
heonlee@deloitte.com
이름:
Sian Mannakee
회사:
영국 Public Relations
작업 주제:
전화번호:
020 7303 7883 / 07554439259
Email
smannakee@deloitte.com